[민중운동동향]

서울지역 민중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 및 결성식 열려

‘정리해고 철폐 민중생존권 쟁취와 IMF 반대를 위한 서울투쟁본부'(약칭 민중

연대 서울투본)는 4월 22일 오후 7시 명동성당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및 결성

식을 가졌다.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이천재 상임대표는

“민중연대 서울투본은 노동자들의 선도투쟁을 보호하고, IMF 반대, 곧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을 하기 위해서 결성되었다”고 하며 조국을 통일할 때까지 단결투

쟁하자고 대회사를 하였다. 이어 빈민, 학생, 노동자 대표들이 나와 힘차게 투

쟁연설을 진행하였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수희 본부장은 마무리 연설에서 “DJ

가 어제 기업이 살기 위해서는 노동자를 정리해고 해야한다고 망언을 하였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DJ를 정리해고해야 한다”고 하여 힘찬 박수가 터져 나왔

다. 이어 “신자유주의를 분쇄하는 투쟁은 간단한 투쟁이 아니다. 노동자가 선두

에 설 테니 민중 총력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하자”는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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