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운동동향]

민간통일운동단체 ‘민족화해자주통일협의회’ 결성

7일 오후 4시 (구)기독교회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족화해자주통

일협의회’ 결성식이 진행되었다. 상임의장에는 오종렬, 문규현, 이갑용 위원장

등 6명이 선임되었다. 99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문익환 목사 추모 기념행사(6

월1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촛불 대행진(6월 25일), 7.4 남북공동성명

채택 기념식(7월 4일), 휴전협정 폐기, 평화협정 체결 촉구 행사(7월 27일),

8.15 통일대축전, 전민족 정당단체연석회의 소집사업(10월 3일), 12월 31일 –

2000년 1월 1일 7천만 겨레가 함께하는 2000년 마중행사(남북 공동행사 추진)

등이 있다. 이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과 북, 해외 동포에게 ‘민족의 화해

와 대단결,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 대축전’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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