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민주노총 총력투쟁 동향

제7차 중집 열고 2차 총력투쟁 이후 투쟁계획 수립

5월 13일 민주노총 제7차 중집위원회에서는 2차 총력투쟁 이후 투쟁계획을 확

정하였다. 투쟁방향으로는 1> 김대중 정권의 정책기조를 바꾸기 위한 민주노총

4대 요구 쟁취투쟁을 끈질기게 전개한다. 2> 5월 15일 이후 민주노총은 김대중

정권 실정규탄 및 4대요구 쟁취 교섭촉구기간을 선포하고, 6월초까지 단위노조

의 임단투 동력을 대정부 4대요구 쟁취투쟁으로 결집시킨다 3> 임단협 동력에

기초한 4대요구 쟁취 대정부투쟁을 설정하였다.

주요 일정으로는 5월 17일부터 31일까지를 ‘김대중 정권 실정규탄 및 4대요구

쟁취 교섭촉구기간’으로 선포하고 각 연맹은 사용자단체 산별교섭 및 정부기관

교섭촉구투쟁을 하고, 단위노조는 임단투 집중교섭을 하고, 지역은 파업사업장

을 구심으로 하는 지역투쟁을 전개하고 중앙은 지역 순회투쟁(16일 광주, 22일

영남권, 29일 충청, 6월 5일 경기·인천, 10일경 서울투쟁)과 교섭촉구투쟁을

전개한다. 6월 3일, 재선거 기간에 김대중 정권 실정규탄 투쟁을 하고 6월 12일

민중대회, 6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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