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민주노총 총력투쟁 동향

공공연맹, 7월 임단협 총력투쟁 결의

공공연맹은 20일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53명이 참가하여 임시 중앙위원회를 열

고 7월 임단협 총력투쟁을 결의하였다. 공공연맹은 5월 말부터 6월까지를 교섭

기간으로 설정하여 6월 23일과 24일에 조정신청, 그리고 7월 5일부터 15일까지

투쟁을 집중하기로 결정하였다. 교섭단위는 분과별로 하고 분과위원장 책임아래

공동교섭단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또 임금 공동요구안은 민간부문 노조는 7.7%,

공공부문 노조는 98년 임금총핵 삭감분 4.1%에 단위 노조 실정에 따라 추가하기

로 하였다.

한편, 공동위원장 3인이 모두 수배중이기 때문에 조직정비를 위하여 임원선거

를 7월 1일에 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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