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이간질시키는 악법

영국노동네트워크 (http://www.labournet.org.uk)

영국정부가 난민의 차량이주를 돕는 운수노동자에게 개인당 2천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함으로서 노동자간의 반목을 조장한 후, 곧이어 아일랜드 정부는 훨씬 더 가혹한 조치를 부과하려고 하고 있다. 아일랜드 운송노조는 불법 이민자들의 아일랜드 유입을 저지하기 위해 고안된 이번 법안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 6월 21일 발표된 새로운 법안에 따르면, 불법이민자의 입국을 주도하거나 도와준 운수노동자는 차량을 압수당할 뿐만 아니라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고 최고 10년 형에 이르는 징역에 처해질 것이다. 이 법안은 아일랜드로 불법이민자들이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제기되었으며 이들의 숫자는 1998년 최고조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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