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안기부법 개악 무효화를 위한 전국서명교수 모임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는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한보사건에 대한 의혹규

명과 관련자처벌을 촉구했다.

전국교수서명모임등은 “노동자들의 파업이 경제위기와 정치불안의 원

인이 아니라 독점재벌과 정치권력 사이의 정경유착이 근본원인”이라

고 지적하며 정경유착의 고리를 근절할 수 있도록 정치자금 관련 법규

강화를 요구했다. 또한 족벌적 독점재벌구조를 개혁하고, 노동자의 경

영참가 보장할 것을 지적했다.

97년 1월 29일 수요일 인권하루소식 제 8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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