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기타 동향
민주노총, 중집에서 8월 통일대회 추진 결정
민주노총은 7월 1일 열린 제9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민주노총 통일위원회의
회의결과를 보고 받고 통일염원 축구대회 추진과 8월 통일대회 추진에 대하여
추인하였다.
6월 29일 열린 민주노총 통일위원회는 8월 통일대회와 관련하여 ▲민족의 자
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과 그 남측추진본부에는 자통협 참가 단체로
서의 민주노총은 소속감을 가지고 그 조직적 책임을 다해 나간다 ▲’민족의 자
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99통추본)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의 통일단결을 위
해 계속 노력하고 그 구체적 방도로 양 추진본부가 최소한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의 실천(전야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동시에 양 추진본부가
공동의 과제인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으로의 하나의 대회
가 실현될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병행 추진해 나간다. ▲99통추본의
지역추진본부는 자통협 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의 실정과 합의를 99통추본의 부문추진본부로서 노동자 추진본부를 여타 노동단체들과 함께 구성
하며 추진본부 집행 책임자로 전국대학강사노조 윤병태 위원장을 추천키로 하였
다. ▲통일염원 남북노동자축구대회 파견 선수단 환송식(8월 8일) 및 환영 보고
대회(8월 13일)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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