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 동향
금속연맹 구속자 석방·노동탄압 규탄집회 집중 전개
금속연맹은 대통령 선처약속에도 불구하고 문성현 위원장을 포함해 3명이 구
속되고 부당노동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속에서 투쟁을 통해 현 정부를 압
박하고 남아있는 임단협 투쟁에 힘을 싣기 위해서 규탄집회를 전국 각지에서 전
개하고 있다. 14일 오후 4시 창원 중앙체육공원 앞에서 ‘문성현 위원장 구속 규
탄 및 구속노동자 석방·수배해제 촉구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경남본부
소속 노조와 울산에서 현대정공, 현대자동차, 미포조선 노조 간부 60여 명을 포
함해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또 16일 낮 12시부터 국회 앞에서 공안탄압과 부
당노동행위 사업장 노조 대표자들이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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