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중앙당사 점거 단식농성 및 노숙투쟁 계속!!
문주식편집부장과 한광수사무장이 7월 15일로 15일째, 윤욱동안산지부 의장이 8일째 단식농성을 강행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광수사무장에 이어 또다시 윤욱동의장이 어제 오후 9시경 복통으로 쓰러져 목동 이대 병원으로 실려 가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윤욱동의장은 복통을 앓은 지 꽤 오래 되었었으나, 참아오다가 급기야 14일 쓰러지고 만 것이다. 병원 측은 음식물이 갑자기 중단되는 바람에 장이 꼬였다며 단식을 중단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윤의장은 링겔을 한병 맞고 난 후 덕부/후꼬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단식을 풀지 않겠다며 지금도 단식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덕부/후꼬꾸와 중재를 하기로 약속한 국민회의 조한천 의원측은 노동부를 통해 중재를 하려하였으나, 덕부 사측은 “지금도 대화는 잘되고 있다 중재를 받을 이유가 없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회사는 지금껏 일방적으로 회사의 구조조정에 노동조합이 협조하라고만 강요했었다. 노조가 모든 현안문제를 통털어 일괄타결안을 내기도 하였으나, 오로지 회사는 일방적 구조조정 뿐이었다. 그러기에 대화가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무슨 대화가 잘되고 있다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또한, 해고자의 교섭대표 거부 등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며 대화를 기피하고 있다. 회사는 지금이라도 모든 현안문제를 다 내놓고 노동조합과 성실히 교섭에 임해 고용불안과 체불임금으로 고통받는 조합원들의 고통을 덜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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