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동안의 투쟁 담아
작년 부산과 울산지역의 사회·노동단체 인사들이 대거 구속된 소위 ‘영남
위원회’사건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비디오영화가 제작됐다. 여기에는 구
속된 이들의 재판 모습과 가족들의 서울상경투쟁 등 10개월 동안의 투쟁과
정이 담겨 있다. 이 영화는 국가보안법 역사의 소중한 자료이며 양심수에
대한 새로운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후원 및
구입문의는 052-234-2288
1999년 7월 22일 목요일 제1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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