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 동향

금속연맹, 전국 동시다발

구속자 석방 임단협 승리 구조조정 중단 투쟁

쌍용중공업, 대림자동차, 인천제철, 삼미특수강 등 금속연맹의 부당노동행

위·공안탄압 사업장 노조간부 10여 명이 국회 앞에서 농성투쟁 계속 전개하고

있다. 또 지역별로 장기투쟁 중인 노조에 대한 연대투쟁을 지난 한 주 동안 전

개하였다.

22일에는 오후 4시 30분 부산역 광장에서 ‘구속노동자 석방! 99임단투 승리!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 전국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대구경북본부는

21일 상신브레이크 앞에서, 경남본부는 22일 국민회의와 한나라당사 앞에서, 인

부천본부는 22일 인천지검 앞에서 ‘문성현 위원장 등 구속노동자 석방과 현안문

제 해결 촉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가졌다. 금속연맹은 27일에는 현대정공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현대정공 울산공장 노조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생존권

사수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갖는다.

한편, 지난 7월 1일 구속되었던 문성현 위원장은 검찰의 구속취소로 23일 석

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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