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기타 동향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 노동자 통일한마당 추진위 구성키로
7월 30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통일대연석회의, 한노협,
전국노운협, 민주주의민족통일 인천연합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의 자주와 대
단결을 위한 99 노동자 통일한마당 추진위원회’ 구성을 결의하였다. 일정이 촉
박한 관계로 추진위 결성식을 대중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8월 4일 오후 3시 민
주노총 회의실에서 1차 추진위 회의를 갖기로 하였다. 이날 참석한 단체 외에
일하는 예수회, 카톨릭노동사목 전국협의회, 전국노련,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등이 99노동자통일한마당 추진위에 참여할 계획이다.
99 노동자 통일한마당은 7월 27일 통일운동의 양 주체가 합의한 내용과 정신
에 입각한 통일행사의 부문행사로서 8월 14일 저녁 혹은 15일 오전 개최키로 하
였으며, 장소는 7·27 합의주체의 결정에 따르기로 하였다. 노동자 통일한마당
을 통해 통일운동의 당면과제를 실천하고, 남·북·해외동포들의 대단결과 남측
통일운동의 통일단결의 실현, IMF를 비롯한 미-일 외세의 지배·간섭 극복과 자
주적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이에 앞서 7월 29일 민주노총은 제10차 중집에서 범민족통일대축전 참가
와 관련하여 7월 3일 결성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 통일대축전 남측
추진본부’에의 참가를 확인하고 다음의 사항을 승인하였다. 1)’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가 7월 22일자로 ‘민족의 자주와 대
단결을 위한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위원회’로 명칭 변경한 것을 승인한다.
2)’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위원회’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10차 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 양 대표
사이에 ‘범민족통일대축전(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 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이라는 명칭으로 ‘하나의 대회’로 개최키로 합의(7월 27일 양측대
표: 이규재, 노수희, 김양무, 이현수)한 것을 승인한다. 3)또한 그 대회 명칭하
에 진행되는 부문행사로서의 99 노동자 통일한마당 행사를 적극 조직, 참가한
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