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기타동향
화학·섬유연맹, 통합준비위로 확대하기로
민주화학연맹과 민주섬유연맹의 화학·섬유 통합추진위는 8월 17일 오후 2시
부터 18일까지 우이동 아람장에서 통합추진위 3차 회의 및 수련회를 갖고 통합
을 위한 공동사업과 일정을 논의하였다. 통합추진위는 이 날 회의에서 통합을
위해서는 공동사업과 공동실천을 통한 밑으로부터의 연대와 통합 필요성 공감대
확보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연말까지의 공동사업을 확정하였다. 우선
최소 2개월에 1회 공동신문을 발행하고, 9월 2일 연합대표자수련회, 10월 7, 8
일 연합확대간부수련회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 9월 10일 두 연맹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현재의 통합추진위를 두 연맹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각 7명이 참가하는
통합준비위로 확대재편하기로 하였다. 또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두 연맹위원
장이 참석하는 전국 6개 권역 순회간담회를 열어 통합을 위한 현장의 의견수렴
과 통합결의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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