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 개혁 제7차 결의대회 열려

산재노동자 이상관 자살 책임자 처벌과 근로복지공단 개혁 촉구 7차 결의대회

가 8월 26일 12시부터 노동부가 있는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열렸다.

결의대회에 앞서 노동부 사무관과 면담을 마친 공대위 상황실장은 ‘노동부

역시 근로복지공단과 마찬가지로 법적 절차를 운운하며 농성을 풀 것을 권유

했다.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앵무새와 같은 노동부에 분노를 금치 못하

며 끝까지 투쟁하자’고 보고했다.

유족을 대표한 故 이상관 노동자의 아버지는 ‘여기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을

얻고 있다. 내 죽어도 끝까지 싸우겠다’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자고 참석자

들을 독려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