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기타동향

금속산업연맹, 임시 대의원대회

열어 하반기 사업계획 확정

금속산업연맹은 4일 오후 2시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제5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상반기 사업평가안과 하반기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하였다. 550명의 재적

대의원 중 274명이 참석하여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문성현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

해 “대의원대회를 시작으로, 산별노조와 진보정당을 건설하는 역사적인 투쟁의

깃발을 올리자. 하반기는 투쟁무기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하고, 산별노조

와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조직·교육선전·정책수립 등 하반기 사업에 전 조합

원이 하나로 뭉쳐 매진할 수 있도록, 대의원 동지 여러분이 나서자”고 강조하였

다.

상반기 사업평가 안은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이어 하반기 사업계획에서는 하

반기 4대 핵심 사업목표로 1) 당면투쟁의 집중, 강화(현안투쟁에 대한 지원강화

와 공동투쟁 조직, 민주노총 차원의 제도개선투쟁에 중심으로 선다) 2) 금속산

별노조 건설사업 준비 3)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진보정당 건설사업 추진 4) 2000

년 투쟁계획 준비가 원안으로 올라왔다. 원안토의 중 대우사태에 대한 대응투쟁

을 금속연맹의 중점사업으로 책임성을 가지고 배치해야한다는 대의원들의 의견

이 받아들여져 사업계획과 결의문에 삽입하는 것으로 수정 후 통과되었다. 재정

대책 건에서는 금속산업연맹의 심각한 부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미납 의무금

을 납부하기로 결의를 모았다. 규약개정 안건은 정족수 미달로 심의하지 못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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