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네트워크 추진협의회는 지난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오는 노동네트워
크 출범식을 11월 15일 갖기로 하였다. 지난 8월 20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석달 여 만에 노동네트워크가 정식 출범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노동네트워크는 진보네트워크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를 ‘민중미디어 주간’으로 정해 각종 출범 기념행사를 갖기로 했다. 행
사기간중 주요 일정을 보면 ▲ 12일∼15일 ‘제2회 노동영화제’ ▲ 13일 18시
‘정보기술과 작업장감시’ 워크샵 ▲ 14일 14시 ‘투쟁시기 정보통신매체 활용교
육’ ▲ 14일 17시 ‘진보네트워크센터 출범식 및 발기인 총회’ ▲ 15일 14시 ‘노
동자 영상운동의 현황과 과제’ 워크샵 ▲ 15일 17시 ‘노동네트워크 출범식’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을 넘어 노동자들의 전세계적 연대를 바라보는 한국노동네트워크의 출범
에 많은 지지와 연대가 이어졌으면 한다.
출범 기념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진보네트워크센터(774-4551)나 노동네
트워크 사무국(323-8485)으로 하면 된다. <노동네트워크 주간뉴스, 9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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