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기타동향

공공연맹, 임원선거에서 김연환·조희만·이승원 후보 당선

공공연맹은 9월 8일 오후 3시경부터 서울 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4차 임시대

의원대회를 열고 임원선거를 진행하였다. 이날 선거에서는 단독으로 출마한 김

연환 위원장 후보·조희만 수석부위원장·이승원 사무처장 후보를 재적 대의원

499명 중 312명이 투표(투표율 62.53%)해 찬성 289표(92.63%)로 당선되었다.

서울지하철 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94년 전지협 파업을 이끈 바 있는 김연

환 위원장은 당선 인사에서 다”며 “대의원 동지들도 함께 할 것”을 당부하였다.

부위원장으로 출마한 김규화 후보(159표, 50.96%), 김태일 후보(279표,

89.42%), 이혜선 후보(292표, 93.59%)도 3명 모두 당선되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2000년 말까지이다.

한편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임원선거 외에 연맹 상징마크를 심의하고 확정하

고, 민주노총 파견대의원을 추가로 선출하였으며, 가예산·예비비·투쟁기금 집

행결과 승인 등이 다뤄졌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