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전시지부(지부장 문성호)는 1일 “사립학교인 대전 S고가 전교조 가입교사에 사직을 강요했다”며 공식적인 해명과사과를 요구했다.

전교조는“이 학교 이모 교장이 지난 7월 전교조에 가입한 윤리교과 담당 홍모(37) 교사에게 여러 차례 사직을 강요하고 교무회의에서 이념교육에 문제가 있는 교사인 것처럼 말을 해명 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이는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자 교권 탄압”이라며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가 없으면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교장은 “홍 교사에 대해 사직을 하라거나 이념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거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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