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운동동향]
’99 민중대회 및 노동자대회 기획안 확정
99년도 민중대회와 노동자대회에 대한 기획안이 결정되었다. 지난 10월 26일
열린 대회위원회 2차 대표자회의에서는 올해 민중대회의 의의와 목표를 △반민
중적·반민주적인 김대중정권에 대한 민중진영의 제반 투쟁을 결집하여 위력적
인 민중연대투쟁 전개 △민중연대투쟁을 위한 전선조직 강화로 세웠다. 그리고
11월 14일에 노동자 중심으로 1차 민중대회를 한 후, 12월 12일경에 농민 중심
의 2차 민중대회를 하기로 했다. 그리고 연말에는 민중진영의 ‘새천년맞이’ 행
사를 할 예정이다. 대회는 ’99 민중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명칭으로는 ‘생존권
사수·경제주권 수호! 국가보안법 폐지! 노동시간단축·농가부채해결!’로 확정
하였다.
한편 노동자대회는 13일 전야제에 이어 14일 민중대회 전에 부문행사로 치르
기로 하고, 명칭을 ‘생존권 사수! 주 40시간 노동제 쟁취! 국가보안법 철폐!
’99 전국노동자대회’로 하기로 했다.
대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전야제 : 11월 13일 저녁 7시 여의도 63빌딩 고수부지
△ 연맹집회 : 11월 14일 오전 9시∼10시 30분 본대회 장소 주변
△ 부문대회 : 11월 14일 오전 11시∼12시 본대회 장소 주변
(전국노동자대회 : 11월 14일 오전 11시∼12시 30분 여의도 금성무대)
△민중대회 : 11월 14일 오후 1시∼3시 여의도 금성무대
△행진 : 여의도 → 마포대교 → 공덕동 로타리 → 만리동고개 → 서부역 →
서울역
△마무리집회 : 11월 14일 오후 5시 30분 서울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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