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국제포럼이 2014년 홍콩민주항쟁에 대해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발제 후에는 홍콩민주항쟁의 한계, 홍콩과 한국의 노동 운동 비교 등을 토론했습니다. 발제 파일과 토론 파일을 다운 받아서 이 페이지와 같이 보시면 됩니다.

1. 들어가며
– 2014년 홍콩민주항쟁: 우산운동(雨傘運動)/우산혁명(雨傘革命),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에 대한 저항의 확산
– 9월 28일 홍콩 금융중심가 센트럴을 점거하면서 본격화
– 이후 정부청사(Admiralty) 포위 및 광장점거로 확대
– 점거거점의 확대: 금융중심가(Central), 정부청사 부근(애드미럴티: 金鐘), 몽콕(旺角), 코즈웨이베이(銅金羅>灣) 등
2. 배경
1) 정치경제적 배경
– 정치: 1997년 홍콩의 중국이양 이후 일국양제의 모순과 제한적 민주주의
– 경제: 본토 자본주의의 거울이자 통로, 열악한 주거, 청년실업 등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
– 문화: 중국본토의 정권과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반중정서(혐오와 공포)
2) 운동적 배경
– 1967년 폭동 이후 탈급진화
– 2011년 점거운동(2011.11~2012.09)
– 9/22 대학생 동맹휴업
– 和平占中(Occupy Central with Love and Peace)의 제안
3. 주체와 전략
– 학생: 중고생(學民思潮)과 대학생(香港專上學生聯會)
– 노동자: 홍콩노총, 10월 1일 총파업?
– 범민주파 주도력과 시민불복종, 과연 지도력이자 대안인가?
– 우파: 熱血公民(Passion Civic), 범민주파를 좌파(左膠: Left Prick)로 비판하면서 헤게모니 장악시도, 우산혁명의 우크라이나화 위험?
4. 토론을 위한 쟁점
– 정치적 요구(보통선거와 민주주의)와 경제적 요구: 시위의 실제 원인은 경제 불평등인가?
– 운동의 형성과 발전, 주체의 한계: 자유주의적 범민주파와 새로운 청년학생운동
– 의의와 향후 전망: 태풍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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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2014년 10월 22일
장소: 참세상 회의실
참조할 기사(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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