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권양섭(80) 씨가 지병인 직장암으로 18일 오전 7시 20분 운명

하셨다. 고 권양엽 씨는 71년 통혁당 재건사건으로 구속, 22년 형을

복역하고 93년 3월 출감했으며, 95년 11월부터 직장암을 앓아 왔다.

또한 고인은 제기동 민중탕제원에서 일하는 장기수 권낙기 씨의 부친

이기도 하다.

발인은 20일(목) 오전 8시 쌍문동 한일병원, 장지는 용미리 시립묘지.

한일병원 영안실(996-5852)

97년 3월 19일(수요일) 인권하루소식 제8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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