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기타동향
민주노총, 중집회의에서 12월까지 투쟁계획 확정
민주노총은 11월 25일 오후 2시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13차 중집회의를 열어
’99 노동자대회·민중대회를 평가하고, 99년 12월까지 투쟁계획을 확정하였다.
민주노총은 12월까지의 투쟁기조를 ‘하반기 투쟁을 통해 2,000년 투쟁으로 힘차
게 진군할 수 있도록 연결되는 투쟁을 전개’한다는 등의 내용으로 잡고 세부 투
쟁계획을 확정하였다.
세부 계획으로는 우선 12월 6일부터 18일까지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산별조직 대표자들이 농성을 하고, △6일(월) 12시 국회앞 농성투쟁 선포집회
(민주노총) △8일(수) 12시 국회앞 개혁입법 촉구집회(연맹 공동주관) △13일
(월) 12시 국회앞 개혁입법 촉구집회(민주노총) △15일(수) 12시 국회앞 개혁입
법 촉구집회(연맹 공동주관) △18일(토) 전국동시다발 집회(수도권은 서울 국회
앞 농성장으로 집결) 등 투쟁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기로 하였다.
한편 12월 10일(금) 오후 1시 서울역에서는 2차 민중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