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운동동향]

전농, 전국투쟁본부 구성하고

부채탕감투쟁 힘차게 전개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은 농가부채해결 투쟁을 힘있게 성사시키기 위해

11월 5일 ‘전농 부채대책위원회’를 ‘농가부채 해결, 농축산물 가격보장, WTO 수

입개방 반대 전국투쟁본부’로 전환하였다. 그리고 22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농

가부채 해결, 농축산물 가격보장, WTO 수입개방 반대,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전국 동시다발 시군 농민대회’를 개최하며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회를 열고 시청앞 또는 당사 농성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대규모 차량시위를 하

면서 지역별 투쟁의 열기를 높이고 있다. 이 전국 동시다발 집회 투쟁은 12월 4

일까지 계속 확대하면서 전개할 예정이며, 12월 10일 서울역에서 민중대회에 앞

서 열리는 전국농민대회로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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