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대재벌 ‘부채비율 200% 달성’은 속임수,

-상호출자지분 전액 빠져…… 100% 이상 추가 감축해야

민주노동당은 12월 1일 오전 11시 금융감독위원회를 방문하여 현재 4대 재

벌이 연내에 부채비율 200%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계열사들의

상호출자지분을 감안하지 않은 허구적인 수치임을 밝힐 계획이다.

민주노동당은 만약 4대 재벌이 상호출자지분을 포함하여 부채 비율을 산정

하게 되면 실질부채비율이 적게는 320%에서 많게는 500%까지 된다는 것을

구체적인 통계로 밝힐 예정이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민주노동당은 재벌이 실질부채비율을 감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으로 재벌의 사재 출연과 차입종업원 지주제도 도입방안을 제

시할 계획이다

[출 처] 민주노동당

[발 행 일] 1999.12.01

[발 행 처]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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