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융노련 등 “조선족에 대한 인도적 처우” 주장

-재외동포법에 대해 시민사회단체 보완대책 요구

전국금융노조연맹(위원장 이용득)을 비롯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시

민사회단체, 종교계, 학계, 여성계 등 총 106개 단체는 3일 오전 10시 흥사

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족에 대한 인도적 처우가 이뤄져야 한다

“고 주장했다.

지난 8월 국회가 재외동포법을 통과시키면서 조선족과 고려인을 동포의

범주에서 배제시켜 사회적 문제가 되자 10월12일 법무부는 그 보완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이 법의 발효에 즈음해 시민사회단체 등은 “동포애에 입각

해 조선족을 대우해야 한다”며 ▲불법체류자를 합법으로 유도할 수 있는 대

책 마련 ▲가족방문 허용 ▲송출비리 근절 등을 촉구했다.

[저 자] 진숙경 기자

[출 처] 센터

[발 행 일] 1999.12.04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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