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공공연맹, 불법지침 철회 촉구 집회 열어

공공연맹은 지난 11월 30일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불법지침 철회와 단체협

약 사수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공공연맹은 이날 △예산지침 철회 △퇴직금누진제 폐지 지침 철회 △진념 장

관 퇴진 △기획예산처 해체 등을 주장하고, 투쟁결의문을 통해 “정부와 기획예

산처는 노정합의를 어기고 단협 파괴·생존권 위협을 일삼는 불법적인 예산편성

지침을 하루속히 철회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노정교섭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연맹은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는 연맹뿐 아니라 민주노총

과 함께 기획예산처 해체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결의대회 이후 참가자들은 이러한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예산처로 들어가

려다 경찰의 저지로 인해 몸싸움을 벌였으며, ‘관 화형식’을 끝으로 집회를 정

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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