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공연맹, 석치순 위원장 석방촉구 엽서보내기
-국제공익노련 사무총장도 청와대에 탄원서 보내
공공연맹(위원장 김연환)이 6일부터 수감중인 ‘석치순 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석방 촉구 엽서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연맹은 청와대에 보내는 항의 엽서에서 공공부문 노동자의 파업권을 침해
하는 노동정책에 대한 항의와 석 전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던 한스 엥겔베르트 국제공익노련(PSI) 사무총장도
석 전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는 항의서한과 탄원서를 청와대에 보내는 한편
, 한국에서 가져간 자료를 근거로 국제사면위원회와 ILO 등 국제기구에 이
런 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의엽서보내기 운동은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문의 02-4977-888)
[저 자] 김기현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07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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