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5월 이후 세번째 대량 구속

전국학생정치연합(전학련) 회원 12명이 지난 4일 경찰과 기무사에

의해 연행·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에 따

르면, 이경석(한양대 대학원생) 씨 등 11명은 장안동 분실로, 이원재

(외국어대 94학번) 씨는 기무사로 연행되었다고 한다.

이로써 전학련은 지난해 5월 13명, 11월에 3명이 구속된 데 이어

세 번째 대량 구속사태를 맞았다.

1997년 4월 9일(수) 인권하루소식 제 85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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