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밭여객·서진운수 노조 지부장 불신임 부결
-대전지역 버스노조 중 민주노총으로 상급단체를 변경했던 서진운
수지부(지부장 김효진
)와 한밭여객지부(지부장 이광식)가 지부장 불신임안을 투표에 부쳤으나
2/3을 넘지 못해 모두 부결됐다.
한밭여객은 6일 실시한 조합원 투표에서 조합원 190명중 189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103표, 반대 83표 기권2, 기권1로 54.4%가 불신임에 찬성했으
나, 규약상 필요한 인원인 2/3을 넘지 못했다. 서진운수도 7일 실시한 조합
원 투표 결과, 146명 중 찬성 56표, 반대 86표, 무표1,기권3으로 38.3%만
불신임에 찬성해 부결됐다.
두 노조는 지난달 5일과 11일에 대의원대회에서 각각 규약을 변경해 민주
버스연맹에 가입했으나, 비대위 등 집행부의 결정에 반대하는 진영이 이에
반발하며 불신임안을 제기했었다.
[출 처] 대전=김문창 기자
[발 행 일] 199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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