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버스] 버스연합회 “운임인상 안되면 파업 불가피”
전국버스연합회(회장 문봉철)는 8일 긴급비상총회를 열고 정부가 올해 안
으로 운임을 인상해주지 않으면 경영적자로 내년 1월로 예정된 노-사 임급협
상에 응할 수 없어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 다.
버스연합회는 “내년 1월에 임금협상이 이뤄지지 않아 파업이 시 작돼도 이
는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며 “파업 사태가 발생하 면 버스운행을 전면
중단할 뿐 아니라 사업면허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신기섭 기자
marishin@hani.co.kr
◐ 99년12월09일20시46분 한겨레 http://www.hani.co.kr ◑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