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위원장에 차수련 당선

보건의료노조, 첫 조합원직선

첫 조합원 직선으로 치러진 보건의료노조 임원선거에서 차수련 현 부위원장이 새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수석부위원장과 사무처장에는 정해선, 송보순 현 부위원장이 각각 동반당선됐다.

지난 11월30일부터 3일 동안 치른 이번 결선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2만8천9백70명 가운데 2만2천9백51명이 투표해 기호1번 이상춘-양희숙-최경숙 후보는 9천1백66표(39.9%)를, 기호2번 차수련-정해선-송보순 후보는 1만2천7백80표(55.7%)를 각각 얻었다.

이에 앞서 23일부터 치른 1차투표에서는 조합원 2만3천9백51명이 투표해 기호1번은 9천1백10표(38.0%), 기호2번은 1만7백29표(44.8%), 기호3번 양건모-오정렬-이근선 후보는 3천6백9표(15.1%)를 각각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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