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가 아직도 갇혀 있어요”
민가협, 19일 열한번째 ‘시와 노래의 밤’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열 한 번째 공연이 19일 열린다.
이 시와 노래의 밤은 사회진보와 민주화를 위해 싸우다가 정치적 희생양으로 옥고를 치르고 있는 양심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인권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지는데 올해는 장충체육관(지하철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열린다.
올해 공연은 배우 명계남씨와 ‘민중엠씨’ 최광기씨가 사회를 맡고, 정태춘·박은옥, 윤도현밴드. 꽃다지, 조동진, 장사익, 이정열, 박성은, GIGS, 코요태 등 잘 알려진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또 단편영화 ‘내 컴퓨터'(여균동 연출, 권해효 주연)도 상영될 예정이다.
민가협은 올해 공연과 관련해 “인권의 상징인 양심수를 통해 전세계의 공동과제인 인권회복이 절박함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알아볼 곳 : 민가협(02-763-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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