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중촵삼성중 연대투쟁 결의

한중노조(위원장 손석형)와 삼성중 노동자협의회(위원장 송학삼)는 9일

오후 3시 창원 양곡상가 앞에서 조합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대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서 두 노조는 “한중노조의 빅딜촵민영화반대투쟁과 삼성중 노

동자협의회의 고용보장 투쟁은 생존권 사수하기 위한 공통의 요구이며, 특

히 대재벌투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강력한 연대투쟁을 결의했다

.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창원시 신촌동 삼성중공업 1공장 정문까지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자진 해산했다.

[저 자] 정현민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0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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