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노총>대전역서 철야농성키로

민주노총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예준)는 10일 강원일(姜原一) 특별

검사의 축소수사 의혹 등과 관련, 대전역 광장에서 무기한철야농성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검찰이 조폐공사 파업에 조직적으로 개입

했음이자체 문건으로 드러났음에도 강 특별검사는 이를 축소. 은폐하고 있

다”며 “전면적인재수사와 특검제의 상설화가 이뤄질 때까지 농성투쟁을 계

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춘호) 소속 조합원 1

0여명은”`택시 전액관리제 처벌기준 강화 법안’의 입법을 자민련 소속 일

부 의원들이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며 이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

며 9일 오후 3시부터 국회건설교통위 자민련 간사인 이재선 의원 지구당 사

무실을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출 처] 연합

[발 행 일] 1999.12.10

[발 행 처] (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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