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교조, ‘유아교육법’ 제정 촉구

전교조(위원장 이부영)는 11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유아교육법을 제정하라

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전교조는 유아교육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이원화돼 있는 제도적 모순

과 이해당사자의 대립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유아교육법 제정으로 “무상

공교육을 실시해 2000년 교육복지의 시금석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전교조는 우리나라의 유아 취원율이 OECD국가 중 최저 수준이라며,

유아교육관련 예산이 전체 교육예산의 0.9%(OECD 평균 7%)에 지나지 않은

실정에서 영유아교육은 높은 비용의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어 “교육의 빈익

빈 부익부 현상”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의 공교육화’는 김대중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다.

[출 처] MNEWS

[발 행 일] 1999.12.11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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