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교조, “유아교육 사회가 책임져야”

전국교직원노조(위원장 이부영)는 만 5세 이상 유아들에게도 무상으로 교

육기회가 부여돼야 한다며 유아교육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

전교조는 12일 성명을 내고 “400만명에 달하는 취학 전 아동들에게 부모

의 소득수준이나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평등한 교육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며

“지나치게 높은 사교육비에 의존하고 있는 유아교육을 공교육화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또 “우리나라 유아교육 관련 예산은 전체 교육예산의

0.9%(1,600억원)으로 OECD 국가 교육예산의 평균 7%와 비교조차 되지 않는

다”고 지적했다.

[저 자] 이정희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3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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