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전] 교육위기극복 교사 서명운동에 2천명 참가
-“부족 인력수급 대책 수립, 교육재정 GNP 6% 확보” 요구
전교조대전지부(지부장 문성호)가 지난달 15일부터 12월10일까지 전개한
‘교육위기 극복과 교직안정화를 촉구하는 교사서명운동’에 대전지역의
2,12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대전지부는 실추된 교권을 회복하고 교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했는데, 서명 교사들은 ▲교육예산
축소 철회 및 GNP대비 6% 예산 확보, ▲교원부족 사태 대책수립, ▲명예퇴
직수당 국고지원, ▲교원연금 안정화 방안수립 등을 요구하고, 교원처우 개
선을 위해 기본급 11.2% 인상과 연구수당 10만원 신설 및 미지급된 체력단
련비 125%를 올해 안에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이와 함께 13일부터 16일까지 각급 학교별로 분회별 조합원총회
를 열어 학교살리기를 위한 결의와 실천을 다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 자] 대전=김문창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3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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