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체불임금 감소
호남지역 체불임금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노동청은 13일 11월말 현재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 업체의 체불
액은 64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2억여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수경기가 활기를 띄면서 체불업체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데다 행정
기관의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지도활동이 효과를 거두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노동청 관계자는 “체불액이 크게 준 것은 상습 체불 업주 7명을 구속하는 등
체불임금 청산 활동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김성현기자 shkim@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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