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쌍용정유노조 파업돌입 20일로 연기

오는 16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기기로 했던 쌍용정유노조(위원장 임용촵

본보 12월14일자 참조)가 계획을 수정, 오는 20일로 파업돌입을 연기했다.

노조는 지난 13일 대의원대회 결과 “총파업 투쟁목표를 수정하여 사측과

교섭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15일까지 최종 교섭을 가진 뒤 17일

부터 전 조합원 삭발 등의 총파업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조의 파업돌입 발표 이후 회사측(대표이사 김선동)이 14일부터 교

섭을 갖자고 제의해 오면서 일단 추가 그러나 노조는 이날 대의원대회를 통해 명예퇴직, 퇴직금 누진제 변경 등

회사측안에 대한 거부 입장을 재확인한 상태여서 교섭이 순조롭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저 자] 정현민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5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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