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염경석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재선

지난 10일 있은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장 선거에서 염경석 현위원장이 재

선에 성공했다.

염 본부장은 이번 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 총 120명 대의원 중 87명이

참가한 투표결과 찬성 75표 반대 8표로 당선됐다.

염 본부장은 92년부터 전북지역의보노조 3∼5대 위원장을 역임했고, 94년

에는 전국의보노조 수석부위원장을 거쳐 96년부터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장

을 맡아왔다.

염 본부장은 “조직률이 10%대를 밑도는 노조운동의 위기상황에서 미조직

노동자의 조직화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속적인 교육

과 선전을 통해 조직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는 이날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의무금을 100원

에서 30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저 자] 편집부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5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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