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운송하역노조 신선대지부 결성대회

전국운송하역노조 신선대부두와 우암부두지부 조합원 등 5백여명은 15일

낮 12시 부산시 남구 용당동 신선대부두 정문에서 지부 결성보고대회를 가

졌다.

이들은 지부 결성대회를 마치고 남구 우암동 우암터미널까지 5㎞ 가량 거

리행진 을 벌이고 신선대터미널과 우암터미널 등 부두운영회사측에 단체교

섭을 촉구했다.

이들은 한국노총 소속 항운노조에 포함돼 있었으나 항운노조가 부두운영

회사와 벌인 단체협상 과정에서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최근 항운노

조를 탈퇴, 민주노총 소속 전국운송하역노조 지부로 편입했다.

[출 처] 대한매일

[발 행 일] 1999.12.15

[발 행 처] 대한매일신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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