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편집국

가진 자들만을 위한 청계천 복원공사 반대투쟁

가진 자들만을 위한 청계천 복원공사 반대투쟁

<가진 자들만을 위한 청계천 복원공사 반대투쟁 : 6월30일 – 7월11일> 전노련 등 빈민단체의 청계천 복원반대 투쟁이 10일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제 청계천 점거투쟁, 시청 앞 장사투쟁, 그리고 전빈련 김흥현 상임의장이 10일 넘게 단식농성투쟁 중입니다. 청계천 점거 때와 시청 앞 장사투쟁 때도 여지없이 용역과 경찰들의 침탈이 있었고 장사물품을 부수거나 수거하고 사람들을 연행해 갔습니다. 청계천 복원과 관련해 서울시의 아무런 빈민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오늘 이 시간에도 투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맑은 물과 물고기가 뛰노는 청계천 복원사업이라 하지만 실은 자본의 무한한 국내외적 이윤추구 각축장 건설을 위한 청계천 복원 그리고 지금껏 이 사회 틀에서 소외된 노점상인들이 그 곳을 근거지로 살아왔으나 생존권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영상 속 수록내용> ㅇ6월30일 청계고가점거투쟁, 대치 ㅇ7월 1일 착공식 날 여러상황들 ㅇ전빈련 김흥현 상임의장 인터뷰 ㅇ청계천 주변 노점상인들 인터뷰 ㅇ단식농성투쟁장 김흥현의장 등 인터뷰 ㅇ강남지회 / 전노련 조직국장 인터뷰 ㅇ지난달 6.10 집회 모습 일부분 <영상 속 배경음악> ㅇ 연영석 – 간절히 ㅇ 마구리밴드 연주음악 – 연대 ㅇ 천지인 – 청계천 8가 <영상 자료 협조> ㅇ참세상방송국

청계천속보-시청앞에서라도 장사할수밖에 없습니다

청계천속보-시청앞에서라도 장사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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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내자 네이스-전교조 연가 투쟁

박살내자 네이스-전교조 연가 투쟁

학생의 정보를 네이스로 모으라는 정부의 명령을 거부 하고 교사들이 거리로 나섰다 통제에 따르지 않고 거리에서 정보인권의 자유를 외치고 다시 통제 시스템 속으로 돌아갔다 매트릭스 속에서 거리에서 외쳤던 것은 쉽게 잊혀지고 통제에 익숙해 질수도 있다 하지만 한번 시스템을 벗어난 이는 안다 시스템을 부수지않는한 자유는 없다는 것을!!

에바다의 문을 누가 가로막는가

에바다의 문을 누가 가로막는가

5월 28일, 바리케이트가 쳐진 에바다의 문을 열다. 시설비리를 척결하고 민주적인 운영체계로 자유로운 에바다 학교를 만들기 위한 7년간의 싸움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에바다의 높은 문을 넘지 못하고 있다. 누가 자유로운 에바다를 가로막는가? 그것은 초법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공권력의 부단한 힘. ‘양경수, 박미영, 임충섭, 최성창, 이희수, 지정훈, 최용식, 윤여택은 채권자 김주원(에바다 학교장)과 변승일의 허락을 받지 않은 채 위 건물에 무단으로 출입해서는 아니 된다’ 수원지방법원에서 명시한 이 법원 판결문앞에서 유일무이의 권력을 행사하는자, 민주적 이사진들을 가로막고 부패비리를 자행한 구재단을 비호한 자, 에바다 정상화의 역사를 단절시키는자, 그것의 이름은 바로 이 싸움을 7년간 지속시키게 했던 공권력이다.

우리는 여전히

우리는 여전히

5월19일 발산역 장애인 리프트 추락참사 1주년이 되던날 장애인 이동권연대는 시청 장애인 복지관을 점거하였다.사람을 죽여놓고 이럴수 있느냐는 말에 돌아온 대답은 지금 소송중이지 않느냐? 였다 소송이 진행될동안 많은 장애인이 다치고 죽어갈것이다 공식적인 사과와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한 우리는 내일도 여전히 이런 모습을 지켜보게 될것이다

물류대란사태의 책임은 누구?

물류대란사태의 책임은 누구?

노무현 대통령은 건설교통,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공무원들이 이 지경이 되도록 보고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 놀고(?) 있느냐고 질책을 했다. 아울러 ‘이익집단의 불법 행위를 엄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지난 2월 중순경 민주노총9층 회의실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16대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의 요구]내용을 전달했고, 김종인 위원장은 화물노동자의 실태 설명과 아울러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은 누구보다도 전국운송하역노조의 화물노동자의 실태에 대해 다른 장관들보다 더 자세히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물류대란의모든 책임은 늦장 대처한 정부당국과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물류사태가 오기까지 대통령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정부당국은 7일 관계장관회의와 기자간담회 등을 통하여 노동조합과 아무런 사전논의도 없이 앞뒤도 맞지 않는 이른바 ‘개선책’을 발표하는가 하면 잇따라 ‘강경대응방침’을 천명하는 등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어 화물노동자들의 분노와 저항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노동절 경총규탄과 노동강도강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노동절 경총규탄과 노동강도강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경총규탄과 노동강도강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장소: 경총 시간: 5월 1일 10시 1) 취지와 목표 ○ 03년 노동자 건강권 투쟁이 신자유주의 세계화(구조조정)가 야기한 살인적,일상적,전면적으로 강화된 노동강도를 저하시키기 위한 투쟁임을 선언하는 것이다. ○ 개별 당사자주의/전문주의/단사중심의 대응을 넘기 위해 전국적이고 일상적인 ‘총단결 총투쟁’을 결의하는 것이다. ○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투쟁에 참여한 노동자에 대한 선전선동 활동을 통해 노동강도강화저지투쟁의 전국투쟁전선 구축/강화의 계기로 삼는 것이다. ○ 경총의 반노동자성(산안법 시행령에 대한 반대 입장)을 폭로, 규탄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것이다.

춘천 풀무원 노동자들의 근골격계 투쟁

춘천 풀무원 노동자들의 근골격계 투쟁

춘천에 있는 풀무원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극심한 노동강도로 인해 오래전부터 근골격계 직업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풀무원은 광고를 통해 청정기업임을 자임하고 있지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의 100%가 근골격계 직업병관련 유병률을 보이고 있고 끈질긴 투쟁을 통해 이미 10여명의 노동자들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승인을 받아내고 병원에서 요양중이다. 특히 증세가 심각해 7시간동안의 대수술을 받고 춘천 한림대 병원에 입원중인 한 여성조합원은 요양 직전까지도 많은 작업량을 소화내기 위해 극심한 노동강도로 고통받아 왔다고 한다. 풀무원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은 벌써 60여일간 투쟁을 계속해 왔고 산재를 인정받은 조합원들은 이미 한달동안 입원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풀무원 사측은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노동강도를 완화시키기는 커녕 온갖 회유와 협박을 일삼고 있다. 또한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가장 일선해서 조사하고 보호해야 할 노동부 역시 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하고 방관해 왔다. 이에 풀무원 노동자들은 4월 28일 춘천지방노동사무소 앞에서 규탄집회를 진행하는 등 강고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풀무원 노동자들은 극심한 노동강도로 고통받고 있고 계속해서 근골격계 직업병 환자들은 양산될 것이다. 또한 멈추지 않고 노동강도 강화 저지를 위해 강고하게 투쟁하고 있다.

MAYDAY 이주노동자문화제-이주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MAYDAY 이주노동자문화제-이주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메이데이를 맞아 성수공단에서 고용허가제철회 산업연수제도 폐지를 외치는이주노동자 문화제가 열렸다. 자본이 국경을 넘어 야만을 강요하는 시대 노동자에겐 조국이 없다. 자본앞에 단결하는 노동자가 있을뿐이다 이제 이주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 착취와 억압을 뚫고 일어서는 분노의 눈빛으로 !!

삼보일배-21~27일째 전북순례의 기록 (6분 25초)

삼보일배-21~27일째 전북순례의 기록 (6분 25초)

삼보일배 전북순례 마무리-이제 광화문을 향해 22일 오후 3시, 해창갯벌부터 삼보일배(도)를 이어온 전북팀이 26일만에 전북 도청 앞에 도착했다. 전북 도청에 도착한 이들은 500여명의 성직자, 부안 주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새만금 갯벌과 온 세상 생명 평화를 염원하는 범 종교인 기도회’를 가졌다. 삼보일배(도) 수행 절반을 마친 오늘, 지난 주 금요일 전주로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도청 앞 기도회와 문화제까지 삼보일배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다. 행사는 1부 종교인 기도회에서 2부 생명 평화 문화제로 이어졌다. 원불교의 경종으로 시작된 기도회에서는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의 성직자들이 함께 새만금 갯벌에서 서울까지 삼보일배(도)를 계속 떠나며 새만금 갯벌의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는 기도문을 낭독했다. 이어 삼보일배(도)를 수행하고 있는 이희운 목사·김경일 교무와 행사 참가자들이 서로 마주보고 일배(도)를 나누며 힘든 수행의 뜻을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의 격려와 감사의 말이 이어진 후 장사익씨의 노래마당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장사익씨는 웃음 가득한 얼굴로 말한다. “노래하는 사람으로써 제대로 노래하고 있다는 걸 처음 느꼈으며 여러분은 진정한 꽃향기입니다.” 이희운 목사와 김경일 교무의 삼보일배(도) 전북 일정은 오늘로 마무리 되고 이후 서울로 향하고 있는 문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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