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편집국

현대차아산사내하청노조 설립보고대회

현대차아산사내하청노조 설립보고대회

역사의 주인은 노동자다. 모든 것을 창조하고 이끌어 나가며 실천하고 투쟁한다. 하지만 당당한 주인으로 서지 못하고 굴종의 삶을 살아온 것이 현실이다. 굴종의 삶을 떨쳐 일어나려는 몸부림은 전태일 열사의 분신과 최근 두산의 배달호 열사의 투쟁까지 이어지고 있다. 끊임 없는 탄압에 온몸으로 저항하며 부딛치고 투쟁해왔다. 그것이 노동자의 삶의 역사이고 발자취이다. 현재 한국사회는 노동자의 절반이 넘는 수가 비정규직이다. 노동자는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어져 투쟁을 가로막고 서로의 분열을 조장하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 노동자가 날 때부터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도 아니다. 하나된 노동자를 갈라세우고 서로를 시기하게 만드는 이 비인간적인 제도를 이제는 투쟁으로 깨려고 한다. 과거 여러 선배 투사들이 험난한 길을 걸어가면서도 오직 하나 인간다운 삶을 원했던 것 처럼 우리의 투쟁도 그러하려한다. 사측 관리자들은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깨부수려 할 것이다. 노동자의 깨어남과 하나된 단결이 무엇보다도 두려운 그들은 갖은 사탕발림을 가지고 회유하거나 얄팍한 협박으로 우리의 정당함을 막고자 한다. 그들이 발버둥치더라도 최후의 승리는 우리 것이다. 과거 여러

울산 현대자동차 근골격계 투쟁

울산 현대자동차 근골격계 투쟁

4월 9일 현자 민투위, 집단요양 신청자, 노동강도 강화저지와 현장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 연대(준)(이하 전국노동자연대)는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앞에서 ■현대자동차 노동자 근골격계 직업병 집단요양 투쟁 선포식■을 통해 근골격계 직업병 요양신청자 전원 승인, 비정규노동자 건강권 보장, 노동강도 완화의 입장을 밝히면서 투쟁에 나섰다. 이번 투쟁의 특징은 현장조직 차원에서 요양투쟁을 조직했다는 것과, 사업의 시작부터 비정규노동자와 함께했다는 것이다. 노동조합이라는 공식 기구의 사업이 아닌 사정으로 2월 24일부터 시작된 설문 및 검진 그리고 요양신청까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사업을 주관하는 동지들의 노력과 직업병의 고통에 힘들어하는 노동자들의 희망으로 집단요양투쟁을 성사시킨것이다. 이번 조사 결과 조사 대상 903명 중 97.5%에 해당하는 763명의 노동자가 근골격계 직업병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30.1% 244명은 당장 요양 치료가 필요한 노동자로 나타났다. 비록 전체 인원에 대한 조사는 아니나 현대자동차의 노동자들의 건강실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한편 이러한 원인은 고용규모 축소, 외주, 하청을 등을 통한 비정규직 양산, 작업량의 증가등으로 나타났다. 집회의 현자민투위 의장과 전국노동자연대(준) 사무처장은 이번 투쟁은 단순히 요양승인만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바꾸는 투쟁이며, 이참에 비정규 노동자의 건강권

파병반대 기습시위

파병반대 기습시위

이라크 파병 선발대가 출국하는날 1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는 이라크 반전 평화팀이 온몸에 페인트를 뿌리고 도로를 점거한채 기습시위를 벌이다 전원 경찰에 연행되었다

4.12반전평화집회

4.12반전평화집회

이날 대회에는 각 국의 전쟁저지연합이 연대의사를 보내왔으며, 그리스전쟁저지연합은 “전지구적 반전운동으로 전범국가 미국을 단호히 처벌하자”며 “이라크에서 침략군의 마지막 1명이 떠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연대의사를 밝혀왔다. 이들은 또한 “그리스에서는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반전동맹휴업을 조직했고, 오는 16일 영국 블레어 총리가 영국을 방문할 때 반대시위를 벌여 ‘우리는 너희를 환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우리의 반전행동이 또다른 학살이 저지르기 전에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광화문으로 행진을 시작했으나 전경차로 이미 길을 막아놓은 상태였다. 경찰은 또한 막아선 전경버스 위로 올라가려는 시민들에게 소화기를 마구 발사해 비난을 사기도 했다.

4.2 반전투쟁, 누가 대중의 투쟁을 가로막는가?

4.2 반전투쟁, 누가 대중의 투쟁을 가로막는가?

4월 2일 국회는 파병법안을 통과 시켰다 더러운 제국주의 침략전쟁의 앞잡이가 된날 분노한 노동자,학생들은 국회로 향하였다 그러나 지도부의 이름으로 한나라당을 가자는 말에 그분노는 국회로 가닿지 못하였다 다수의 대중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집회에서 누가 지도부인가? 진정 집회의 주체는 누구인가

사측의 탄압속에서 진행되는 삼호조선소 근골격계 투쟁

사측의 탄압속에서 진행되는 삼호조선소 근골격계 투쟁

목포의 삼호조선소에서는 노동조합과 근골격계 직업병 공동연구단이 진행하는 현장노동자들에 대한 근골격계 직업병 실태 조사연구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회사측은 연구단의 회사 진입자체를 봉쇄하는 등 시작부터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조사연구사업 진행중인 지난 3월 26일 오후2시경에는 사내하청노동자인 김재원(남 37세)씨가 고소차 작업중 협착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근골격계 직업병 조사연구사업에 대한 탄압을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는 회사 출입구 근처 한마음회관 앞에서 천막을 설치하고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하던 근골격계 직업병 공동연구단의 천막까지 철거하는 등 사측의 탄압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노동조합과 근골격계 직업병 공동연구단은 사측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조사연구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있으며 투쟁으로 맞서고 있다.

민주체신 정상태 후보 인터뷰

민주체신 정상태 후보 인터뷰

체신노조 서울본부장선거 민주체신측후보로 나선 서울국제우체국 지부장 정상태 후보는 45년간 계속되온 어용의 굴레를 벗고 조합원이 신뢰할수있는 노조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IMF이후 대량감원과 비정규화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체신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위해 서울본부장 후보로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어깨아파 ! 허리아파 ! 노동강도강화 저지투쟁

어깨아파 ! 허리아파 ! 노동강도강화 저지투쟁

< 근골격계 직업병 / 노동강도강화저지 투쟁 > 3월 27일 서울지역 집중투쟁 총화 보고 ● 오픈에스이, 풀무원 근골격계 직업병 공동 집단요양 전원 승인 촉구와 요양강제 종결 규탄 기자회견 3월 27일 오후 1시, 영등포 근로복지공단 앞에서 오픈에스이 지부장, 산재노협회장,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서사노 위원장, 노동강도 강화저지와 현장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연대(준) 집행위원장, 풀무원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골격계 직업병공동연구단 조사연구실장 김인아 동지의 사회로【오픈에스이, 풀무원 근골격계 직업병 공동집단요양 전원 승인 촉구와 요양강제 종결 규탄 기자회견】이 시작되었다. 기자회견문에서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명분 아래 장애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하여저임금과 만성적인 고용불안 속에서 강도 높은 노동을 착취해온 오픈에스이와, “청정 기업”의허울좋은 이미지 뒤에서 반노동적 노동강도 강화를 통해 노동자들에게 장시간 저임금 노동을강요해온 풀무원의 실상이 폭로되었으며, 근로복지공단에 대하여 요양 신청자 전원에 대한직업병 승인 및 강제 요양 종결을 촉구하였다. 또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노동강도 강화로 인하여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비단 풀무원과오픈에스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님을 지적하면서 구조조정 분쇄, 노동강도 강화 저지를 위한전국적인 단결투쟁의 의지를 천명하였다. 기자회견장에는 “골병들어 못살겠다 노동강도 완화하라”, “강제 요양종결 중단하고 책임자를처벌하라”, “노동자가

[속보]미대사관 진격투쟁

[속보]미대사관 진격투쟁

오늘 오전 9시 경’미국 반대! 전쟁 반대! 한국의 파병 반대!’를 외치며 30여명의 대학생들이 미대사관 앞에서 기습시위를 감행했다.담장위로 올라가 플랜카드를 펼치던 학생들은 곤봉으로 맞고 끌려내려왔고 이와중에 학생 2명이 큰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학생들 파병저지 국회의사당 진입투쟁 전개

학생들 파병저지 국회의사당 진입투쟁 전개

여중생범대위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30명이 국회도서관 우측편 정문을 통과해서 본관 로비까지 진입했다”며 “청년학생들은 굉장히 결의에 차 있었고, 파병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는 것을 목표로 진입했고 학생들이 5분이라는 빠른 시간에 진입해 경찰이 막지 못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또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국회의장 항의 면담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 있다”며 “국회 안과 밖에서 가열차게 투쟁하고 있으며 이제 국회와 우리 사이에 전쟁이냐, 평화냐를 결정하는 투쟁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김종일 집행위원장은 또한 “국회의원들이 파병안을 상정하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고 국회 안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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