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편집국

노동자가 그리도 겁나더냐! – 7월 11일 천지 구사대 투입

노동자가 그리도 겁나더냐! – 7월 11일 천지 구사대 투입

7월11일 오전 8시 30분경 천지산업에 용역이 투입되었다. 이날 투입된 용역은 이지즈획 소속 용역들이며 천지산업 측은 천지산업 천익정 본부장 및 회사 관리자 5명이 징계위원회를 열기 위해 50여명을 불러 사무실입구를 지키도록 한 것으로 알려 졌다. 오전 11시 30분경 징계 위원회를 마친 본부장등은 용역들의 호위속에 천지산업 정문을 빠져 나가 택시를 탔으나 뒤따라온 노동자들에 의해 택시는 가로 막혔다. 약 30여분동안 노동자들이 택시를 막고 용역들은 택시를 보호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택시 옆으로 뛰어든 충남 5308 흰색 스타렉스에 천익정 본부장을 태우고 사라졌다. 이날 징계위에서는 천지산업 현, 전위원장, 직무대행등을 징계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알려 졌다.

산재노동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라(대조노조)

산재노동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라(대조노조)

충격… 경악… 분노.. 대우조선 노조는대우조선해양(주)이 산재환자를 사찰하고 사생활을 감시하는데 쓰인 비디오 테잎을 확보했다. 사측의 반윤리적인 인권침해가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대우조선 사측은 지난 6월18일 노동조합의 출근투쟁을 몰래 촬영하고 있었다. 출근투쟁이 찍혀있던 그 비디오테잎의 앞부분에는 산재노동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찍혀 있었다. 대우조선 사측은 산재노동자들을 몰래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영상은 그 중 일부이다.

발전 해고자 김동성,박주석 긴급체포

발전 해고자 김동성,박주석 긴급체포

발전노조 해고자 박주석,김동성 조합원은 수배중인 상태에서 한전본사로 항의방문을 갔다가 긴급체포되었다.

대우자동차 김일섭 위원장 석방, 영상메시지

대우자동차 김일섭 위원장 석방, 영상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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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파업은 여전히 건재하다! – 가톨릭 의료원 파업 41일째 결의대회

병원 파업은 여전히 건재하다! – 가톨릭 의료원 파업 41일째 결의대회

성모병원파업 40일 넘어도 열기 뜨거워 지난 2일 강남 성모병원 로비에서는 40일 넘게 파업투쟁을 진행 중인 여의도, 의정부, 강남성모병원(CMC지부) 소속 조합원들과 하나로테크, 실설관리노조, 한진관광 면세점 노동조합소속조합원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CMC지부 파업투쟁 완전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투쟁 결의대회’가 파업조합원들의 열띤 열기속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렸다. 이날 결의 대회는 월드컵이 끝나고 파업중인 사업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설이 제기 되는 와중에 민주노총 중앙 지도부와 산별 대표자들이 파업현장 철야농성에 합류하며 집중 집회를 열고 공권력이 투입될 경우 강도 높은 대정부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는 지도부의 의지를 보여준 자리이다. 이날 집회에서 민주노총 백순환 위원장은 “파업 투쟁중인 현장에 공권력 투입우려가 있어 오늘부터 중앙지도부와 산별 대표자들이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며 “어제 명동성당에서는 천주교 단체들이 모여 성모병원의 노동자 탄압에 대한 성명서를 내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투쟁 사업장에 공권력을 투입할 경우 제 민주세력과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 말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문성곤 직무대행은 “우리가 똘똘 뭉쳐 직권중재라는 악법을 반드시 없앨 때 까지 투쟁해 나가자”며 파업투쟁 승리의지를 밝혔다. 이날 겨으이대회는 연대 단위들의 투쟁사, 노래공연, 문선공연등으로 시종일과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제2차 범국민대회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제2차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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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이용한 사무총장 27일 경찰출두

공무원노조 이용한 사무총장 27일 경찰출두

샤미나드 피정의집 농성 84일만에 정리 이용한 사무총장 27일 기자회견 후 경찰에 자진출두 “조직강화·노사정야합 저지·투쟁의식고취 등 성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차봉천, 이하 공무원노조) 이용한 사무총장은 5·26 대회 이후 혼자 남아 농성투쟁을 계속하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샤미나드 피정의 집(산곡성당) 농성장을 27일 정리하고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15개 본부 및 300여개 지부가 노동조합으로 공식 출범하거나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놓는 등 당초 계획했던대로 공무원노조 조직강화의 목적을 이룬데다가, 5·26 대회를 기해 산곡성당을 빠져나간 차봉천 위원장이 명동성당에 안착, 농성투쟁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지난 4월3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차봉천 위원장과 이용한 사무총장, 정용천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천시 부평구 샤미나드 피정의 집(산곡동 성당)에 들어와 공무원노조탄압 분쇄와 공무원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농성투쟁을 시작한 지 84일만에 인천 지역의 농성투쟁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지난 3월23일 출범한 공무원노조는 샤미나드 피정의 집 농성투쟁을 통해 각 본부 및 지부를 출범시키는 등 조직을 강화하는 목적을 달성했다. 또 강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허울뿐인 공무원노조를 만들기 위해 야합중인 행자부와 한국노총, 그리고 그 야합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는 노사정위원회의 허상을 알리고 적극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백혈병 환자들 노바티스 기습점거농성

백혈병 환자들 노바티스 기습점거농성

지난 27일 글리벡공대위와 환자 비대위는 여의도 노바티스 본사 앞에서 “환자들의 생명과 인권을 고려하지 않은채 G7 평균 약가를 기준으로 수입약가를 결정하는 것에 동의하는 한국 정부의 무능력항의한다”며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노바티스사 농성을 벌였다.

최저임금농성단 경총점거

최저임금농성단 경총점거

오후 3시부터 공덕동 경총회관에서는 상경농성단 동지들과 평등노조, 철폐연대, 보건복지민중연대 활동가 들이 기습 점거농성을 시도하였고 경총간부들과 언쟁 끝에 물리적으로 끌려나오게 되었다. 경총 부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다른데 가서 하라”거나 “최저임금 받기 싫으면 다른데 취직하면 될것아니냐”는 등의 얘기를 하였고 이에 대해 경총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문화 노동자 연영석의 *비~정규직 코리아*

문화 노동자 연영석의 *비~정규직 코리아*

이 동영상은 문화 노동자 연영석씨가 지난 6월21일 서울역에서 열린 산재추방 집회에서 선보인 ‘오~필승 코리아’라는 노래를 패러디한 공연을 담아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만든 것입니다. 월드컵이 시작한 이후로 모든 신문과 방송은 스포츠신문과 스포츠뉴스가 되어 월드컵에 관한 온갖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입에 거품나게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10명이상의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죽어가는 나라 대한민국의 언론은 산재로 죽어가는 노동자들의 현실은 한줄도 싣지 않습니다. 월드컵 때문에 찾아온 외국인들은 두손들어 환영하지만 이땅에서 죽어라 일해온 이주노동자들을 내쫓기 위해 1년이라는 단속대기표를 준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는 더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기위해 월드컵 기간 노사정위원회에서는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월드컵에만 야단법석인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월드컵은 그저 재미있는 축구 경기일 뿐입니다. 4강에 올라갔다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우리의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주한미군에 의해 죽어간 전동록씨와 두 여중생의 억울함이 풀리지도 않습니다. 자본은 월드컵 특수를 맞아 온갖 경품과 상품으로 국민을 유혹하지만 그 이면에는 노동자들이 흘린 피와 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칩니다. “오~필승 코리아”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아니라, “비~정규직 코리아” “산~업재해 코리아” 라구요. 연영석씨의 노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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