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편집국

시그네틱스 목숨걸고 2차 한강고공시위

시그네틱스 목숨걸고 2차 한강고공시위

시그네틱스 여성 노동자들이 지난 5월20일 한강대교 고공시위이후 9일만에 다시 한강 대교 아치 위로 올라갔다. 20일은 한 명이 올라갔지만 이날은 (29일) 네명의 노동자들이 한강 대교 4번과 5번 아치 위에 두 명씩 올라갔다. 이날 아치 위에 올라간 시그 여성 노동자들중 세 명은 모두 아이를 두 세명 키우고 있는 어머니들이었다.

김형주 한총련 의장 연행 규탄 서울시경 항의집회

김형주 한총련 의장 연행 규탄 서울시경 항의집회

28일 충북 청주 서원대에서 김형주 10기 한총련 의장이 연행되었다. 이날 전국적으로 항의시위가 벌어졌으며, 한총련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의장 연행을 규탄하고 친미, 반통일세력과의 일전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28일 서총련의 서울시경 앞 항의집회 장면이다.

이주노동자 집중집회 경찰폭력으로 막아

이주노동자 집중집회 경찰폭력으로 막아

지난 25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출입국관리소 앞에서 있었던 ‘이주노동자 탄압 분쇄 및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출입국관리소 집중집회’를 경찰이 폭력으로 막았다. 이주노동자공대위는 출입국관리소 진입을 시도했으나 공권력은 폭력으로 진압했다.

장애인이동권연대 서울도시철도공사 항의방문

장애인이동권연대 서울도시철도공사 항의방문

장애인이동권연대 등 100여명은 지난 5월 24일 오후 2시 19일 발산역에서 발생한 장애인용 고정형 휠체어리프트 사고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지하철 내 장애인 이동 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를 항의방문했다.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5명은 서울도시철도공사측과의 면담에서 이번 사고에 대한 공식사과를 4대일간지에 게재할 것과 유가족에 대한 보상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장애인이동권연대 박경석 교장 강제연행

장애인이동권연대 박경석 교장 강제연행

5월 22일 1시 아차산에서 열린 제 14차 ‘장애인도 버스를 탑시다’행사에서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박경석 교장이 버스에 탄 채로 강제연행되었다.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이에 대해 동부경찰서 앞에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박경석 교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대우조선 노조탄압 분쇄, 건강권 쟁취 결의대회

대우조선 노조탄압 분쇄, 건강권 쟁취 결의대회

5월17일오후 5시부터 대우조선 해양 본사 앞에서는 대우조선 노조탄압 분쇄, 건강권 쟁취 결의대회가 대우조선노조를 비롯한 많은 연대단위들의 참여로 진행되었다.노동자의 힘 이종회 대표는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이 이 땅의 노동자민중에게 끼친 고통을지적하며 “이 싸움이 쉽게 끝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라며 대우자본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였다.

시그네틱스노조한강대교고공농성

시그네틱스노조한강대교고공농성

5월 20일 오후 4시 금속노조 한국 시그네틱스 지회의 이모 조합원이 “시그문제 해결없이 월드컵도 어림없다”는 현수막을 들고 시그네틱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한강대교 고공시위를 진행했다. 고공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강대교 위에서는 40여명의 시그네틱스 지회 조합원들이 “시그 문제 해결하고 노동탄압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영풍자본 박살내고 파주이전 쟁취하자”, “내가 만든 파주공장 그곳에서 일하고 싶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전전을 진행

자진신고서 화형식 경찰침탈

자진신고서 화형식 경찰침탈

광주 혁명 22주년째인 5월 18일 오전 11시 ‘이주 노동자 탄압 분쇄와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소속 활동가 20여명이 모인가운데 서울 출입국 관리소 앞에서 자진 신고서 화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화형식은 가로 0.9미터, 세로 1.2미터 짜리 모형 자진 신고서를 만들어 집회가 끝날 무렵 불을 태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참석자들이 모형 자진 신고서에 불을 붙이자 경찰은 불을 끄라고 종용하더니 갑자기 50여명의 병력이 몰려와 모형 자진 신고서를 짓밟아 버렸다. 참석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하며 다시 한번 모형 신고서 화형식을 시도했지만 이내 경찰이 조그만 소화기를 들고 절반쯤 타고 있는 신고서를 다시 짓밟아 꺼버렸다. 이 과정에서 몇몇 참가자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기도 했지만 크게 다친 사람들은 없었다.

민주노총 파업 돌입 기자회견

민주노총 파업 돌입 기자회견

민주노총은 5월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사용주들에게 노동탄압 중단과 노동조건 후퇴 없는 주 5일 근무제 도입, 기간산업 사유화 중단과 산별교섭 수용 등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집중파업과 대규모 집회, 시위를 벌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속연맹 서울지부 5월투쟁 선포식

금속연맹 서울지부 5월투쟁 선포식

금속연맹 서울지부는 5월15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서울지부 2002임단투 승리와 장기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5월 투쟁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단식을 시작한 윤창식 지부장은 “장기투쟁사업장 문제 해결없이 임금인상도 없고 월드컵도 없다”며 “5월에는 반드시 장기투쟁사업장의 투쟁을 승리로 만들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300일에 걸친 시그투쟁 그리고 양헌투쟁… 5월, 그 투쟁의 승리를 위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기사 35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