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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질서확립법 반대투쟁 특보 1호] 진보네트워크 압수수색 (8/29)
대송텍,린나이 노동자 두명은 국회 의사당 앞 잔디밭에서 프랑카드를 펼치고 구호를 외치다 연행 되었다.
시민들의 환호 속에 거리를 내달리면서 외친 그들의 함성은 흰 눈이 펄펄 내리던 겨울부터 뜨거운 태양아래의 한여름까지 거리로 내몰려온 그들의 설움을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또한 이 땅의 건강한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차별과 불평등이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장애인들의 싸움에 결코 외면 해서는 안될 것이다.
장애인들이 버스타기가 얼마나 힘든 나라인가 보여 주겠다는데 그것 조차도 막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이날 현장에는 중앙운수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나와 조합원들을 격려하며 구의원의 지위를 이용하여 노조를 탄압하고 1개 노선을 독점하고있으면서도 적자운운 하며 요금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운수 조래준 사장에 대해 분노를 표시했다.
영풍자본은 구사대와 용역을 동원해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을 염창동 공장밖으로 몰아냈다. 그러나 시그네 틱스 노동자들의 투쟁은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영풍 문고 앞에서 집회중이던 시그네틱스 조합원들을 불법 채증하던 경찰이 시위대에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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