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뮌영상] \’용산 집중의 날\’ 문화제 – 용산참사 만화 상영

[코뮌영상] \’용산 집중의 날\’ 문화제 – 용산참사 만화 상영

\’용산 집중의 날\’ 문화제 일시: 2012년 12월 13일 오후 7시 장소: 대한문 앞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코뮌영상] 고공농성자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행동 제안 기자회견

[코뮌영상] 고공농성자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행동 제안 기자회견

일시 : 2012년 12월 10일 오전 9시 30분 장소 : 대한문 앞 주최: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선거투쟁본부 [기자회견문] 각 후보자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고공농성자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행동을 제안합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이 송전탑에 오른지 55일이 되었습니다. 유성기업 홍종인 지회장이 굴다리농성을 시작한지 51일째입니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문기주, 한상균, 복기성 조합원이 송전탑에 오른지 21일이 되었습니다. 전북버스 노동자들이 전주 야구장 조명탑에 오른지 10일이 되었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에 침낭 몇 개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 버티고 있습니다. 대단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는 법원에서 불법파견 판정을 내렸고, 쌍용자동차는 국회청문회를 통해 회계조작에 의한 부당한 정리해고라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유성기업 역시 노조파괴 전문업체가 개입한 전형적인 불법노조탄압임이 밝혀졌습니다. 전북버스는 전북도와 전주시의 정경유착으로 인해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미 밝혀진 기업들의 잘못을 되돌리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인정하라는 소박한 요구를 하려고 이 강추위에 고공농성을 하는 현실이 과연 정상적인 것입니까?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많은 후보들이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노조탄압 문제를 해결하자고 합니다. 아마도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외침에 화답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죽어가고

김소연 후보가 박근혜 문재인 후보에게 보내는 공개질의

김소연 후보가 박근혜 문재인 후보에게 보내는 공개질의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한중FTA 저지 민중생존권 쟁취 민중대회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연설 일시: 2012년 12월 8일 (토) 오후 4시 장소: 서울 시청광장 주최: 민중의 힘 (민주노총, 한국진보연대 등 40여개 단체)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목숨을 끊고 철탑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감옥에 가야할 이건희· 정몽구 회장은 천년왕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절망의 사회를 만들었습니까.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묻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살려달라고 절규하는 철거민들에게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다섯 명의 목숨을 앗아갔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1,800명에 달하는 정리해고에 맞서 함께 살자고 싸워온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경찰특공대로 살인진압을 저질러서 23명의 노동자와 가족이 목숨을 잃었을 때 당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한미·한중FTA에 맞서 농민들이 농작물을 불태우고, 등록금 때문에 학생이 자살하고, 활동보조인이 없어 장애인이 불타 죽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민주주의를 질식시키고 4대강을 파헤치고, 제주해군기지 공사를 강행하고, 남과 북 · 동북아의 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갈 때 당신은 무엇을 했습니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묻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비정규직법을 통과시켜 90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 고통을 양산하고 한번 비정규직을 영원한 비정규직으로 만들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최형록 詩] 모가지가 비틀려져 슬픈 짐승이여

[최형록 詩] 모가지가 비틀려져 슬픈 짐승이여

옛날 옛적 노자가 이르기를 道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常道가 아니며 名이라고 이름붙일 수 있는 것은 常名이 아니다 그런데 옛날에 수탉 한 마리가 大道無門을 입버릇처럼 말했다. 시간이 흐르자 그것은 상도가 아님이 맑은 물에 비친 그림자처럼 드러났다. 새마을의 어두움 속에서 그 수탉은 민주주의 꼬끼오하다가 배신을 모이로 먹고 자란 칠면조에게 모가지가 비틀렸다 그래도 새벽은 온다 꼬끼오하면서 닭 모가지를 비틀었던 칠면조는 믿었던 도끼에 아예 목이 잘려버렸다 목멱산 아래에서 소동이 벌어져도 라일락 향기 날리고 호랑나비 팔랑거리는 봄은 왔다 자욱한 안개 속에서 팔공산 쪽에서 온 까마귀가 북한산 주변을 돌아다녔다 이내 진한 붉은 냄새가 라일락 향기를 쫓아버렸다 봉황이 되는 꿈을 모이로 먹고 자란 모가지가 비틀려진 수탉은 마음을 비웠다 그럴수록 봉황이 되고자하는 식욕이 허전함을 먹어치워 나갔다. 봉황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아지랑이처럼 잡힐락 말락 마음은 못비우면서 쓸개만 비운 모가지가 비틀려진 수탉은 새끼 닭들을 이끌고 봉황이 되는 꿈길을 떠났다 새벽을 영원히 잊어버린 수탉이 되어 大道(盜)無門 큰 도둑이 못 넘을 문이 있으랴 옛날옛적 노자가 이르기를 그런 까닭에 항상 욕심이 없으면(無慾) 사물의

[운동평론] 무너진 개혁과 18대 대선 그리고 주체 통한 변혁운동

[운동평론] 무너진 개혁과 18대 대선 그리고 주체 통한 변혁운동

그간 정규직·대공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민주노조운동의 몰골이 영 말이 아니다. 특히 관련 인사들이 노동자 주체의 정치세력화를 포기한 채 졸지에 철새로 주저앉은 현상이 비단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역사기록을 위해 최근 18대 대선 국면에서 이 모양을 가중시킨 장본인들의 이름을 불러보자. 이용식(민노총 전 사무총장) 이영희(민노총 전 정치위원장) 이수봉(민노총 전 사무부총장) 김태일(민노총 전 사무총장) 곽태원(전 사무금융연맹위원장) 김형근(전 서비스연맹위원장) 구수영(전 민주택시 노조위원장)등 <이상 안철수 캠프행>, 배강욱(전 민노총 부위원장) 이경훈(전 현대차위원장) 장운(전 대노련위원장) 장도중(전 신용평가위원장) 문성현(전 민노당 대표) 이상현(전 민노당 대변인) 나지현(전 여성노조위원장) 김한상(전 사회보험노조위원장)등 <이상 문재인 캠프행> 또한, 얼마 전 민노총에서는 부실투표(임시대대 의사정족수 부족 유회)로 인해 제7기 임원선거 절차가 모두 원인무효가 된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따라서 민노총은 현재 임원선거를 중단한 채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비대위 구성에 들어간 상태다. 민노총 중앙이 그야말로 무주공산이랄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처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새로운 기운이 움트고 있다. 지난 2월 초 한국지엠 김일섭 활동가의 제안으로 현장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추진하자는 논의가 시작됐다. 이에

[코뮌영상] 비정규직, 정리해고 문제에 대한 대선 토론회

[코뮌영상] 비정규직, 정리해고 문제에 대한 대선 토론회

일시: 2012년 12월 5일(수) 14:00 ~ 18:00 장소: 경향신문사 민주노총 15층 교육원 주최: 민주노총, 민교협, 교수노조, 학단협, 비정규노조 후원: 조계종 노동위원회, 예수 살리기 사회: 이도흠(민교협 상임의장) [정책공약] 새 누 리 당 박근혜 후보(정태면/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김인재/ 문재인 대통령후보 일자리위원, 인하대 교수)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김성혁/ 진보정책연구원 연구실장) [정책공약] 무소속 김소연 후보(김혜진/ 김소연 대통령후보 선거투쟁본부 정책위원) 무소속 김순자 후보(김성일/ 김순자 대통령후보 선거대책본부장) [기조발제] \”비정규직, 정리해고 문제 해법과 대선후보 공약\” – 조돈문(가톨릭대) [패널 발표] 권영국(민변 노동위원장), 권영숙(서울대), 김성희(고려대) [답변] 후보 진영 모두 [총평] 조돈문 (가톨릭대)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전주(버스.택시.현대차) 유세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전주(버스.택시.현대차) 유세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전북 선투본 결의대회 일시: 2012년 12월 4일 (화) 오후 6시 장소: 전주 덕진구 종합경기장 야구장 조명탑 아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고속분회 정홍근 쟁의부장과 택시지부 김재주 분회장이 전주시내버스 파업사태 해결과 새 택시노조 인정을 요구하며 조명탑에서 고공농성 중)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현대차 전주공장 집중유세 일시: 2012년 12월 5일 (수) 오전 7시 장소: 현대차 전주공장 정문 앞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이정희 후보의 딜레마

이정희 후보의 딜레마

이정희 후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진보적 정권교체’에서 남는 것은 ‘정권교체’일 뿐이다. 그런데 사퇴하지 않고 완주할 경우 자기의 목표를 거스르는 것이 된다. 특히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을 감안할 때 이정희 후보의 딜레마는 존재감이 부각될수록 더욱 깊어갈 것 같다.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유세단 12.1 도심 유세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유세단 12.1 도심 유세

일시,장소: 2012년 12월 1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14시) 동대문 두타 앞(16시) 2012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선거투쟁본부『4대 과제』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 해고는 살인입니다. 정리해고의 요건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해고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비정규직은 노동자의 존엄성과 권리를 파괴합니다. 차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없애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비정규법을 폐지하고 모든 노동자들에게 노동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투기와 경쟁과 삶의 불안이 없는 세상!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법인세 인하, 고환율 정책 등 이른바 ‘기업 프랜들리’ 정책으로 기업이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만 어려워졌을 뿐 재벌들은 사상 최대의 이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제를 개편하고 투기꾼들의 투기자본을 몰수하며 불로소득을 중과세해서, 부채를 탕감하고 노동자‧민중의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반값 등록금이 아니라 무상교육을, 의료보험 적용확대가 아니라 무상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나아가 ‘재벌개혁‧재벌해체’가 아니라 재벌 재산을 몰수하여 사회화하고, 모든 주요 산업을 사회화하여 노동자와 민중이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차별과 배제가 없이 함께 사는 세상! 성, 장애 유무, 연령, 국적, 인종 등의 차이가 차별이 되고, 배제당하는 세상에서 여성과 소수자들은 인간으로서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보다

[김세균 칼럼]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선거투쟁의 의미

[김세균 칼럼]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선거투쟁의 의미

[인권뉴스 편집부] “모든 화석화된 관계를 춤추게 하라” (칼 마르크스) 오늘날 기성의 모든 것 전체가 세계적으로도, 그리고 우리 한국사회에서도 허물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것들이 꿈틀거리면서 생성되어 나오고 있다. ‘안철수 현상’이 기성 정치 전체에 대한 청년층의 불만이 표출되어 생성된 것이라면, 작년의 ‘김진숙 현상’은 기존 노동운동이 무기력화되는 가운데 그 무기력화를 돌파하려는 새로운 노동자-민중연대 운동이었다. 통진당의 창당에 통해 지난 총선에서 13석을 얻었다가 통진당 사태의 여파로 통진당에서 진보정의당이 분당되어 나온 뒤 이번 대선에서 이정희, 심상정의 지지표가 밑바닥을 치게 된 것은 기존의 진보정치 전체가 그 기축으로부터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가리킨다. 기성의 것을 놓지 않으려고 발부등치면 칠수록 더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노동정치/진보정치의 재건과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움직임들도 생성되어 나오고 있다. 김소연 후보 운동 역시 기존의 진보정치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의미 있는 새로운 여러 움직임들 중의 하나이다. 김소연 지지자는 자신들의 그간의 자신의 삶과 투쟁의 경험에 비춰볼 때 기존의 정치인들 누구에게도 실망한 나머지 김소연 후보와 같은 노동자후보가 없으면 아예 투표장으로 가지 않을 노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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