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뮌영상] 전국비정규노조 100인, 비정규직대통령 김소연 후보 지지 선언

[코뮌영상] 전국비정규노조 100인, 비정규직대통령 김소연 후보 지지 선언

[코뮌영상네트워크] 우리는 선거 때만 되면 미소를 띄우며 온갖 헛공약을 지르는 자본의 친구들에게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선거가 아니라 노동자 민중의 거대한 파업투쟁과 대중투쟁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배신과 처절한 고통을 통해 분명히 알고 있다. 비정규직 철폐! 900만 비정규직 대통령 김소연 후보와 함께 합니다. – 전국 비정규노조 전·현직 간부 100인 지지·동행 선언 기자회견 □ 일시: 2012년 11월 15일 (목) 오전 11시 □ 장소: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앞 □ 기자회견 순서 1. 여는 말: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지부장 유명자 2. 지지·동행 선언 –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지회장 하창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조합원 3. 기자회견문 낭독 <기자회견문> 중에서 \”이제 자본에 맞서 현장에서 치열하게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가 정치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 투쟁하는 노동자의 뒤에서 거래하는 정치가 아니라 온 몸으로 투쟁하고 연대하는 정치가 필요하다. 폭발 직전에 이른 노동자 민중의 가장 앞에 서서 무너진 노동현장을 복원하고, 거리에서 공장에서 광장에서 투쟁을 조직하는 정치,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공약이 아니라 투쟁으로 돌파하는 대통령 선거! 여기 김소연이

[코뮌영상] 이건희 부자는 대학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코뮌영상] 이건희 부자는 대학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재능거리특강 42회] 학습지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이건희 부자는 대학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강사: 류승완 박사 (동양철학, 성균관대 부당해고로 현재 투쟁 중) 연대공연 및 투쟁발언: 투쟁과 밥, 서울대 인문대 학생들, 유명자(재능지부장) 일시: 2012년 11월 13일 19시 장소: 재능지부 시청농성장 (시청광장 옆 재능사옥 앞) 주최: 전국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관련자료] 다음은 지난 6일 성균관대 육백주년 기념관 앞에서 <류승완박사 강의박탈 학생동문 대책위> 등 4개 단체 주최로 열린 \’삼성재벌의 노동권과 학문의 자유 탄압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기자회견문(전문)이다. 삼성의 중국공산당 성대초청에 즈음하여 삼성의 노동권과 학문탄압을 규탄함 – 삼성의 중국공산당 성균관대 초청에 즈음하여 성균관대 류승완 박사(유학87)가 “삼성재단을 비판하고, (진성)노조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삼성의 간섭에 의해 배정된 강의를 뺏기고 1인시위를 해온지 450일이 넘고 있다. 이건희 부자의 ‘무노조경영’을 성대에 관철시키기 위하여, 삼성재단은 관련분야에 독보적 업적을 내고 있는 본교출신 학자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 국가정보원과 인천해양경찰서 등 공안기관도 북경대에서 박사후연수를 마치고 귀국하는 류박사의 연구자료를 불법압수하여, 자유로운 학문연구를 차단해오고 있다(2012.6.30). 이 연구자료는 중국사회주의 관련

[저항의 목소리] 변혁적 노동운동, 대선투쟁 통해 운동 지각 바꾼다

[저항의 목소리] 변혁적 노동운동, 대선투쟁 통해 운동 지각 바꾼다

‘투쟁하는 노동자대통령’ 바라는 쫓겨난 노동자들의 목소리 [편집부] 변혁적 노동운동, 대선투쟁 통해 운동 지각 바꾼다 민주노총 출신 일부 인사들이 안철수와 문재인 캠프로 편입되는 등 노동계가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계급성을 분명히 한 노동운동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변혁운동 진영의 노동자와 활동가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기륭전자, 코오롱, 쌍용차,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재능교육노조 등 장기투쟁사업장의 현장노동자와 활동가들이 중심이 된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변혁모임)은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준)’를 꾸려 11일 정오 대한문 앞에서『노동자대통령 선출대회 및 출정식』을 열고 김소연 후보(전 기륭전자 노조위원장)를 선출, 새로운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의 닻을 올렸다.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 ‘투쟁하는 노동자대통령“ 등 가장 선명한 기치를 내건 변혁모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선거투쟁을 통해 상황에 따라서는 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는 노동운동 진영을 총체적으로 변혁시킬 수 있는 제2세대 노동운동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변혁모임 발행 <변혁정치2호>에 실린 노동자대통령을 바라는 노동자들의 저항의 목소리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기존의 소외된 경험을 통해 여야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으며 따라서 ‘야권연대’라는 방식이 여전히 노동자 민중들과 무관한 정치적 기만행위이므로 야권연대를 ‘반대’하고 향후 노동자들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유물론과 기계적 유물론도 구별하지 못하는 박찬식 박사님께 드리는 고언

유물론과 기계적 유물론도 구별하지 못하는 박찬식 박사님께 드리는 고언

경향신문 강신준 교수의 <자본> 연재의 비판에 대해 기계론적 유물론으로 비판한 견해에 대한 답변이다.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선출대회 및 출정식 – 김소연 후보 선출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선출대회 및 출정식 – 김소연 후보 선출

노동자대통령 선출대회 및 출정식 김소연 후보(전 기륭전자 노조위원장)선출 일시: 2012년 11월 11일 12시 장소: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주최: \’2012 투쟁하는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 ▒ 출정,지지발언: 선거투쟁본부 이호동 공동본부장 등 “쓰러져간 선배열사와 노동자민중들의 혼이 오늘 우리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투쟁하는 노동자민중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를 대변하고 결정하고 획득하고 쟁취하기 위한 노동계급정치를 위한 흐름들이 이 땅에서 수없이 이어져 왔다. 그리고 그 아류들 또한 곳곳에서 횡행했고 여의도를 중심으로 우리를 배신해갔다.. 우리는 김소연 개인이 대단히 위대해서 그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이 땅의 피 흘리고 빼앗기고 착취당하고 억압당한 자들을 대변할 수 있는 우리가 또 다른 김소연이기 때문에, 김소연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같이 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힘으로 우리를 대변하는 당을 건설하려는 결의로 노동자투쟁 선대본을 꾸렸고 오늘 그 결정의 순간에 왔다.. 그 결의로 힘차게 반격하자, 저항을 조직하자, 이를 통해 노동자계급에게 희망을 주자.” ▒ 김소연 후보 수락 연설 및 출정선언문 \”많은 분들이 노동자 대통령 후보를 우습게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우리 자신을 모독하는 것이다. 우리의

[코뮌영상] 재능지부 \’해방글터\’ 시노래 문화제

[코뮌영상] 재능지부 \’해방글터\’ 시노래 문화제

삶과 투쟁의 현장에서 부치는 해방글터 시노래 문화제 길 위에서 부르는 해방노래 일시: 2012년 11월 10일(토) 오후 6시 장소: 서울시청 앞 재능교육 농성장 주최: 전국현장노동자 글쓰기모임 해방글터 해방글터 노동자시인: 김영철/조선남/배순덕/조성웅/신경현 연대하는 문화노동자: 박준/류금신/우창수/따따따장난감밴드 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발언/ 오세철: 혁명과 예술, 유명자: 운동 제대로 하기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최형록 에세이] 장정에 나선 중국의 과학자 그리고 장자의 꿈

[최형록 에세이] 장정에 나선 중국의 과학자 그리고 장자의 꿈

최형록(인문학자) \”‘냉전’을 정말 한방에 ‘지옥 불’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공포의 핵 균형’이 끝났으나 제국주의는 너무나 짧은 인생들을 급행으로 오락하듯 절멸시키고 있으며 그토록 그리스도교인-불교도-이슬람교도가 많아도 수십억 명이 밥에 눈멀지 않으면 안 되는 세계. 정보의 바다에서 익사하는 머저리들과 무지의 고원에 방치되어 있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계..\” 나폴레옹은 ‘동양에 잠자는 사자가 한 마리 있다. 이 사자는 언젠가 깨어나 세계에 포효할 것이다’라고 자신의 예감을 말한 바 있습니다. 이 사자란 인간의 권력과 부에 대한 놀라운 욕망을 상징하는, 실물과 같은 용마병을 자신의 무덤의 부장품으로 만든 시황제의 나라, 진(불어로 Chine), 중국입니다. ‘개와 중국인 출입금지’라는 모멸을 받으며 홍구 공원을 바라보아야 했던 중국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에 놀라기만 하던 그 중국은 상해를 비롯해서 ‘포동포동(浦東浦東 : 포동은 상해의 경제특구 중심지)해지면서 그 정력적인 모습으로 오늘날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인용되는 과학논문의 97.5%는 31개국에서 생산되는데 이 중 개발도상국으로는 인도, 브라질, 이란,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중국이 있습니다. 중국은 인용빈도에 있어서 1.56%를 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벨기에 정도 수준에 그치는 것입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사자의

[레프트119 칼럼] 활동가 정신건강 – 분노조절장애와 트라우마

[레프트119 칼럼] 활동가 정신건강 – 분노조절장애와 트라우마

활동가들이 척박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느끼는 갈등은 일반인들에 비해 현저하게 높다. 그리고 이러한 갈등은 종종 ‘분노’로 표출되는데, 이는 일상 외에도 운동에 있어 이념적 노선이나 활동가들 사이에서 빚어지는 관계들이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분노’를 자율적으로 조절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될 때 우리는 일단 ‘분노조절장애’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분노조절장애를 겪는 활동가들은 통상 현장에서 싸우거나 비난하거나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등의 양태로 나타나는데, 자신의 상황에 대해 불평이나 한탄을 늘어놓는 일 혹은 상대에 대해 못된 사람이나 사기꾼 혹은 거짓말쟁이로 매도하는 등의 행동이 반복되는 것이 그런 증상에 해당한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 그는 자존감과 자기정체성이 붕괴됨으로써 현재 자신이 처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상실하게 된다. 또한 억압된 상처가 무감각한 감정으로 이어져 사회적 제반 인간관계까지 포기하게 되는 불행을 가져오기도 한다. 분노조절장애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는 기본적으로 사회적 조건에 영향을 받지만 때로는 개인의 기질이나 가족사 측면에서도 유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 정신병 의사이자 행동생물학자인 보리스 시륄닉

[코뮌영상]\’2012 대선 –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전북 강연회

[코뮌영상]\’2012 대선 –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전북 강연회

일시: 2012년 11월 7일 (수) 늦은 6시 장소: 민주노총 전북본부 중회의실 주최: 변혁적 현장실천·노동자계급정당 건설 전북추진모임 \”지난 IMF 10년동안 우리는 끔찍한 죽음의 사회에 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폭동이 일어나지 않는 게 참 신기한 거지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투쟁들, 서로서로 마음 비우고 함께 단결하고 싸우는 중심으로 가는 연대. 이를 중심으로 올 대선 투쟁도, 내년 투쟁도 힘차게 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래야 노동자 민중들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저에겐 빽이 하나 있습니다. 투쟁현장의 빽입니다. 우리는 이미지로 싸우는게 아니지요. 구체적인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싸워서 그리하여 거대한 투쟁으로 세상을 확 바꾸면 좋겠습니다.\”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관련기사]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8200 [한국인권뉴스]

[운동평론] 변혁모임의 대선투쟁에 대한 진보좌파의 태도

[운동평론] 변혁모임의 대선투쟁에 대한 진보좌파의 태도

야권연대 반대와 노동자 계급정치 강화를 기치로 내걸고 활동하고 있는『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변혁모임)의 12.19 대선 대응에 대해 좌파진영 일각에서의 비판이 논란이다. 이들의 문제 제기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부르주아 선거 무용론(無用論)이다. 코뮤니스트정치조직(CPO)에서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국제코뮤니스트전망 명의의 문건 “2012 부르주아 대선에 맞선 코뮤니스트노동자의 입장 -변혁모임과 대선 공동기구, 노동자 후보 전술에 대하여”에서, “(변혁모임은) 노동자정치를 노동자계급 고유의 영역인 투쟁의 장에서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주아 선거공간에서 할 수 있다면서 그 속에서 선전선동과 조직화를 꿈꾸며 선거운동을 선거투쟁으로 미화시키고 있”지만 “노동자 계급을 위한 어떠한 성과도 선거나 그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없다”고 말하고 “현시기 대선 정국을 둘러싼 사민주의와 동거, 의회 선거정치 몰입은 계급적 대중행동을 저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둘째, 조합주의 정치활동 한계론이다. 노동해방실천연대(해방연대)도 최근 기관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74호) 김인해 명의의 문건 “\’노동자 대선 후보 전술\’은 역사적 퇴행이다”에서 “노동자 대선 후보 전술이 10여년전처럼 반복해서 결의되고 있”는 것은 “조합주의적 정치활동에서 비롯된 정체가 주원인”이라면서 조합운동이 “기존 정당들에게 정치적 압박이란 이름으로 청원하고 타격한 것”밖에 없어 “스스로 정치쟁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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