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쌍용차 희망텐트촌”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쌍용차 희망텐트촌”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12월 23일 ‘쌍용차 희망의 텐트촌’에서 “와락! 크리스마스”를!

월가점거운동의 다음 발걸음: 빌딩을, 작업장을 점거하라! – 사회실천연구소

월가점거운동의 다음 발걸음: 빌딩을, 작업장을 점거하라! – 사회실천연구소

사회실천연구소 이 글은 월가점거운동이 시작되고 두 달째 시위가 열린 11월 17일, “반란자들의 기록”(Insurgent Notes)이 뉴욕의 월가점거 시위 때 배포한 리플렛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반란자들의 기록”은 주로 미국 동부에 기반을 둔 작은 집단의 발행물이다. 우리는 자본주의를 철폐하고 자본주의로부터 빠르게 벗어나는 구체적인 조치들을 실행하는 데 기여하는, 이론적·실천적으로 준비된 경향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생각한다.(실천) 월가점거운동의 다음 발걸음: 빌딩을 점거하라! 작업장을 점거하라! Insurgent Notes 오늘로 점거운동이 시작된 지 두 달째다. 그동안 포틀랜드와 오클랜드 그리고 이곳 맨해튼에서는 점거운동이 있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언 스퀘어에는 거대한 규모의 학생들이 집결하고 (뉴욕의) 폴리 스퀘어에는 노동계급이 결집해서 총파업 호소를 확대하는 데 현실감을 불어넣으려고 애쓰고 있다. 이렇게 월가점거운동은 새로운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그러한 새 문턱에는 다가오는 겨울을 나기 위해 빌딩으로 점거를 확대하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 나아가 작업장으로 점거를 확대해야 한다. 노동자계급이 체제를 멈추게 할 수 있는 바로 그곳으로 말이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기초 위에서 사회를 인수하고 운영하는 것을 향한 큰 발걸음이 될 것이다. 오늘(11월 17일) 그리고 다가오는 몇 주 동안 무슨

한미FTA 원천무효

한미FTA 원천무효



진정한 노동자정치세력화는 현장으로부터 나온다.

진정한 노동자정치세력화는 현장으로부터 나온다.

 가장 많은 열사를 낳은 노무현정권, 가장 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한 노무현 정권, 가장 많은 노동탄압을 자행한 노무현정권, 노무현의 FTA와 이명박의 FTA가 다르다고? 뭐가 다른가?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메아리가 정부는 들리나요!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메아리가 정부는 들리나요!

http://blog.naver.com/ll33156.do 이미지 안보이시면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 있습니다 그 동안1인 시위 천막농성 및 법정투쟁281일째! 오늘은 수원공장 중앙문에서 시민과 부당해고의 진실을 알리고 개인적으로 부당 해고자의 신분으로 복직원직을 촉구하는 현장 2곳을 시민과 함께 연대와 격려차 조금 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도록 함게 했답니다 평택 쌍용자동차 원직복직 현장을 찾아서! 처음으로 천막 텐트 농성장을 찾아 원직복직을 위한 해고 노동자와 조합원 상근자분과 인사를 나누고 1인시위를 통하여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피켓팅을 하였답니다 쌍용자동차 노조원의 피켓에는.. 쌍용자동차는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약속을 지켜 죽음을 막야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하는 피켓 문구를 보면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답니다 또 한 텐트옆에는 웃으면 원직복직을 하겠다는 문구와 소통과 상생의 마음을 전하는 문구에 우리 국민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희망 텐트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텐트를 저도 두번이나 철거 압수 당한 기억을 되살려 우리 평택 쌍용자동차 조합원들도 텐트를 압수 철거 당했다고 하면서 텐트를 그후 일부 국민이 기증하여 엄동설한을 일부 피할 수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관할 경찰서 송 모형사는 적절지 못한 언어를 상식이하로 해고

쫄지마 20대! Change, we can!

쫄지마 20대! Change, we can!

10월 12일, 쌍용차에서 76일동안 옥쇄파업을 함께 했던 한 노동자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또 다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야 말았다. 17번째 죽음이다. 이 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하는 한 시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나온다. “왜 죽었나요/정리해고 때문인가요/카드빚 때문에 생활이 어려워선가요/가정이 파탄 나서 아니면/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때문입니까/웃기지 마세요/세상의 양심이 죽었기 때문입니다/세상의 정의가 죽었고 상식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전태일 열사가 산화해가신지 강산이 4번이나 변하고도 남을 시간이 흘렀건만 노동자들의 삶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다. 17번째 발인을 마치고 채 한달이 지나기도 전에 또 다른 노동자가 목숨을 끊었다. 몇 번째 죽음이라고 숫자를 하나 더하는 것이 무서워지는, 그야말로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 쌍용차 자본도, 정부도, 누구도 책임지는 이가 없고 사회는 너무나 조용하기만 하다.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는 노동자들이 줄줄이 암 진단을 받고, 그 중 50명이 사망했는데도 반도체 공정과 발암의 상관관계가 없다며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경제위기를 기회로 하여 재벌들은 오히려 사상 최대 순이익을 냈지만, 그 순이익을 몸으로 만들어낸 노동자들은 해고에, 임금 삭감에, 산재사망에, 그야말로 ‘참담한’ 생활을 겪고 있다. 이런

정당과 시민 삼성노조와 함께한 열린집회 현장 수원

정당과 시민 삼성노조와 함께한 열린집회 현장 수원

http://blog.naver.com/ll33156.do 이미지 안보이시면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 있습니다 [삼성전자 수원공장 중앙문 앞 부근에서…] 어제는 진보신당과 시민 그리고 우리 삼성노조위원을 비록하여 추운 날씨에도! 삼성 무노조 및 노동 인권탄압과 경직된 조직문화를 규탄하고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본인과 故인 및 유가족 부당해고자들의 원직복직을 호소하며 무노조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일을 다 할것을 진보신당 부대표와 삼성노동조합원 위원장이 거듭 촉구를 하였습니다 부대표이하 진보신당 당원들께서도 무노조에 따른 규탄을 발언 하시고 보다 투명하고 보다 인간중심의 경영을 할수 있도록 식사 시간을 통하여 왕래하는 수천명의 사이로 발언하시고.. 집회를 마친 후 진보신당 당원과 시민 그리 삼성노조원들과 간담회를 통하여 보다 연대의 중요성과 정당으로써 투쟁중인 삼성노동조압의 적극적인 지원방향을 논하고 삼성노조 또한 끊임없이 지혜를 모아 때론 유연성있게 투쟁 할것을 상호 공유한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다 방면으로 지원 대책을 간구 할수 있도록 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생각 해 봅니다 오늘 함께하신 진보신당 부대표님 이하 당원 여러분과 시민 그리고 우리 삼성노동조합원 위원장과 이하 일부 노조원 우리모두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삼성부당해고 원직복직 1인 시위 천막농성 및 삼성과 법정소송 1년

부당해고376일 삼성전자 중앙문앞 다체로운 현장

부당해고376일 삼성전자 중앙문앞 다체로운 현장

부인의 2G 핸드폰 알람소리가 들려 온다 공주들의 등교 시간과에 맞추어 밥을 짗고 … 또 한 부업으로 전자제품Con·nec·tor Wire Pin 체결 부업을 하기 위해 매일 이 시간이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부인의 모습을 보면서…. 주어진 수량과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아침부터 부인의 하루 일과가 시작되고…. 불편증으로 잠을 청하지 못하고 6시쯤 일어나 어제의 하루 일과를 적어봅니다 어제는 시민/시민단체/외국인/학생Y,S대/삼성노조원의 격러 방문이 가득한 수원공장 삼성전자 중앙문 다리앞의 현장을 스케치 해봅니다 회사측 플랑카드로 보이는 집회의 혼선과 방해 목적으로 설치한 것으로 보여지는 플랑카드가 설치된 사이로 해고자들의 사연이 담긴 내용들이 비좁은 뜸을 이용 해고의 부당성과 민주주적 삼성노조를 알리고 직원들과 시민과 함께한 하루 였습니다 삼성 이회장의 존립이 중요하듯 삼성사원 개개인과 가족 아울러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본인과 故인 및 유가족,부당해고자의 가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사료 됩니다 이회장은 때론 옆과 ,아래를 볼수 있는 경영자가 되어야 합니다 CEO로써 포용의 리더십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하면서… 이것이 국민과 국가를 위한 소통과 상생의 기업가 Mine라고 생각해 봅니다 어제 함께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 삼성부당해고 원직복직 1인 시위

어느 할머니의 눈물, 10개월마다 겪는 가혹한 이별

어느 할머니의 눈물, 10개월마다 겪는 가혹한 이별

구로구에는 15명의 방문간호사가 있습니다. 그들은 10개월 계약직으로 매년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제 연속고용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습니다. 할머니들은 내년에도 꼭 와달라며 눈물로 호소합니다. 이 글은 애 둘 딸린 애 엄마가 하루 반나절 동안 방문 간호사 분을 따라다니면서 겪고 느낀 것을 쓴 글입니다.

투쟁속에 피는 꽃 중에서…계룡대지회 590/113

투쟁속에 피는 꽃 중에서…계룡대지회 590/113

열 개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내개 있어 좀 더 아픈 손가락이 있는 듯하다. ~듯하다. 처럼 명확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좀 더 아프게 생각하는 손가락이 막내아들 인데 그렇다고 첫째 딸 에게 보내는 신뢰와 섬세함, 둘째 아들에게 느끼는 든든함과 안정감, 막내를 생각하면 차오르는 애틋함 사이에 그 어떤 성분적 순위가 매겨진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아마도 막내에게 아직 남아 있는 부채감 때문일지 모른다. “집에 오면 얘기하려고 했는데, 기다릴 수 없어 전화 했다며 기뻐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내는 3째를 가졌다는 말에 목소리가 줄어든다. 오래전 기억 이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사업 때문에 온전히 기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아내와 막내는 느꼈을 것이다. 자로 잰 듯 3년 차 로 태어난 아이 중 에 막내는 돌잔치의 배경이 누가 봐도 집 안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가장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환경에서 과거가 없는 막내는 누나와 형아의 투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동참하는 기쁨이 전부였다. 그런데 막내라서 그런지 자라면서 집안에 엔돌핀 역할을 톡톡히 한다. 누구의 잘못을 떠나 형제간의 다툼으로 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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