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트윗토크] 가장 안전한 마을에서 강도 당한 소회

[트윗토크] 가장 안전한 마을에서 강도 당한 소회

하지만 정작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식당안에서 벌어진 이런 일에 대해 나 몰라라 하면서 신고조차 해주지 않는 시장 상인들의 무관심이었다.

4대강 사업 관련, 문정현 신부의 정진석 추기경 비판을 지지한다

4대강 사업 관련, 문정현 신부의 정진석 추기경 비판을 지지한다

[성명] 4대강 사업 관련, 문정현 신부의 정진석 추기경 비판을 지지한다 길위의 신부 문정현, 그가 8월10일부터 명동성당에서 기도에 몰두하고 있다. 문정현 신부는 이 기도를 “세상의 모든 아픔을 모아 하느님의 제단에 바치는 심정”이라고 표현했다.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새기운)는 그의 명동성당 기도 소식을 접하면서, 그의 질타를 결코 가톨릭만이 아닌 한국 종교계 전체를 향해 던지는 광야의 소리로 받아들이며, 늦으나마 문정현 신부의 기도농성을 적극 지지한다. 문정현 신부는 자신이 기도 하게 된 직접적인 배경으로 “지난여름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사제들의 단식기도 때, 서울대교구 관리국에서는 영업방해라며 가톨릭회관 앞 주차장에 설치한 기도처 천막을 강제철거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해 “서울대교구 교구청, 그리고 명동성당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행태는 바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영향이라 믿는다”고 토로하면서, 4대강 사업 반대가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의 결정이었지만 정진석 추기경이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정면 비판했다. 해외의 유수한 하천공학자들과 토목전문가들은 물론 다수 국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가공할 생태환경의 훼손과 실효성 등의 이유를 들어 한 목소리로 4대강 사업을 반대한다. 더욱이 근래에는 이 사업이 사실상 ‘위장된 운하사업’이 아니냐는 주목할 만한 발언까지 등장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성性인권] 성매매와 여성주의 – I C P R

[성性인권] 성매매와 여성주의 – I C P R

[편집부] 성매매와 여성주의에 대한 입장 성명 매춘권리국제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for Prostitutes`Rights, ICPR) – 브루셀 유럽회의, 1986.10.1~3. 매춘권리국제위원회가 현재까지 파악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 국가의 여성운동이 모두 매춘여성을 발언자 혹은 이론가의 대열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설령 있더라도 극히 주변적일 뿐이다) 역사적으로 여성운동과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운동은 똑같이 성매매에 반대하면서도 동시에 매춘여성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매춘여성들은 오히려 그렇게 한편으로 그녀들을 지지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녀들이 매춘업을 그만두도록 요구하는 식의 방법은 거부해 왔다. 매춘여성들은 억압의 상징이 되는 것을 거부했으며 일반적인 노동자로 보아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 왔다. 여성주의자들은 성노동이 합법적인 직업이라는 사실을 의심하거나 아예 인정하지 않고 또 성노동자가 여성노동자라는 것을 의심하거나 아예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매춘여성들은 여전히 여성주의에 동일시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매춘여성들은 개인의 독립, 경제적 자주, 성적 자율권, 개인의 역량과 자매애 같은 여성주의적 가치관에 동조하기도 한다. 지난 10년간 매춘여성의 실제 경험, 의견 그리고 필요를 파악한 일부 여성주의자들은 이미 전통적 여성운동의 성매매 반대입장을 새롭게 사고하기 시작했다. 매춘권리국제위원회는 여성주의 조직의 하나로서 모든 여성-가장 보이지 않고,

\”막걸리 한잔 찌끄리면서 영화 한편 때리죠?”

\”막걸리 한잔 찌끄리면서 영화 한편 때리죠?”

※ 음주환영/가무환영/꼬장&오바이트 엄금/술취해 자고 가는 객은 주인장 선택사항

\”노동계급이란 무엇이며, 누가 노동계급에 속하는가?\”

\”노동계급이란 무엇이며, 누가 노동계급에 속하는가?\”

[스펑크 라이브러리의 노동계급론] \”노동계급이란 무엇이며, 누가 노동계급에 속하는가?\” 먼저, \”계급(class)\”이란 동일한 상태를 경험함으로 인해 공동의 이해를 갖는 인간들의 집단을 뜻한다. 노동계급(working class)은 생존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work, 또는 노동 labour)하는 모든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공장노동자, 관리노동자, 프로그래머, 요리사, 접시닦이, 비서, 소방수 등이 포함된다. 공무원, 임시직노동자, 계약노동자 등의 명칭에 상관없이, 생활비용(음식, 의류, 주거, 의료, 교통, 여흥 등)을 충당할 임금을 벌기 위해 육체(또는 정신)에 의존하는 모든 사람이 노동계급의 구성원이다. 노동계급은 또한 예술가와 직능인(판매인 등)을 포함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상품을 구매할 사람을 위해서 일하거나, 그들에게 임금을 지급하는 고용인들을 위해서 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범주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바구니 제작자, 도자기 제작자, 화가, 삽화가, 문신 기술자, 소규모 출판업자(간행물을 혼자 제작), 재생병 수집가, 성노동자(sex worker) 등이 포함된다. 고용인, 지주·건물주와 같이 위의 기술된 범주에 포함되는 사람들의 노동을 착취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은 노동계급에 포함하지 않는다. 노동계급의 노동에 의해 창출된 이윤을 통해 축적된 부에 기반하여 생활하는 이들은 자본가 계급(capitalist class)을 구성한다. 세입자들이나 실업자들은 자동적으로 노동계급으로 간주된다.

[아래로부터의 시] 어린 창녀의 노래

[아래로부터의 시] 어린 창녀의 노래

최덕효(대표겸기자) 성매매는 매춘의 정치적 조어(造語) 매춘을 가지고 국민들을 마음대로 요리하는 자들·세력들 모럴 테러리스트들의 후과(後果)가 부메랑으로 돌아오다 대만 성노동자들 생존권 앗아간 부패정치꾼 천수이볜은 감옥행 세계적 매춘 금지주의 전도사인 십자군 보스 부시는 텍사스행 대~한민국 성특법 사령탑인 여성인권중앙지원센터는 이미 폐쇄 말모 프로젝트* 등 비효율적 정책 편 스웨덴 사민당은 총선 참패로 매춘정책은 비정규·비공식부문 노동에 대한 진보의 리트머스 시험지 매춘을 개인의 도덕 문제로 모는 답없는 수구·보수들이야 어차피 논외 성의 신자유주의 앞에서 똥·된장 구분 못하는 부실한 진보들이라니 성을 백안시하는 이들의 몰역사적인 좌충우돌 성정치는 믿을만한가 인간다운 일자리 내놓지 못하는 자본과 권력 속성이야 늘 그런 거고 실효적 복지정책 제안은커녕 성노동자 외면하는 진보들은 대체 뭔지 매춘 합법화·비범죄화 정책도 못 꺼내는 유교적 진보들도 진보인가 매춘문제에서 동성애(성소수자)·낙태문제까지 하나임을 왜 모르는지 위험천만 시스템 밖에서 몸 팔아 생존해야하는 길거리 성노동자들 밑바닥에서도 희망의 끈 놓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남미의 젊은이들 브라질 영화 ‘어린 창녀의 노래’를 보다 불현듯 분노가 일어나 쓰다. [참조] * 말모 프로젝트 스웨덴 정부가, 매춘여성을 처벌하지 않는 반면 매춘의 해악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종사자들의

마광수 \”쾌락적 성은 부도덕? 민중들 자유사상 막으려는 지배계급의 조작\”

마광수 \”쾌락적 성은 부도덕? 민중들 자유사상 막으려는 지배계급의 조작\”

마광수 (연세대 교수, 국문학) [성性인권] 관습적 사고와 종교적 편견의 병폐 ‘관습적 사고(思考)’만큼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관습적 사고’의 반대는 ‘개방적 사고’ 또는 ‘유연성 있는 사고’다. 나는 지금까지 ‘유연성(flexibility)\’이란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왔다. 몇몇 개인 또는 지배 엘리트 집단이 갖는 편벽하고 독단적인 아집이 합법적 폭력의 형태로 나타날 때, 사회 전체를 불행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것은 물론 역사를 뒷걸음질치게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아집’이나 ‘편견’이 나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집이나 편견이 곧잘 ‘신념’과 혼동되어 쓰이거나 받아들여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관습적 사고란 곧 폐쇄적 사고를 가리키는 것이고, 폐쇄적 사고야말로 인간을 체념적 인생관에 빠뜨리는 주된 요인이 된다. 그런데 관습적이고 폐쇄적인 사고들은 대부분 종교, 도덕, 윤리, 철학 등과 유착돼 있어, 터무니없는 권위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폐쇄적 사고는 결국 권위주의적 사고의 형태를 띠게 된다. 오늘날 인류는 인공위성이 하늘을 날아다니게 하고 있고, 인공지능개발에 의한 인조인간의 출현과 유전공학의 발달에 의한 유전인자의 조작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의

[운동평론] 성특법 시행6년, 비정규·비공식부문 노동과 대리운동

[운동평론] 성특법 시행6년, 비정규·비공식부문 노동과 대리운동

최덕효(대표겸기자) 2004년 9월 23일,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보호를 위한다는 특별법이 전격 시행됐다. 이른바 성매매특별법(성특법) 혹은 성매매금지법으로 불리는 이 법의 공식 명칭은 ‘성매매 알선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다. 이 법은 시행 후 집창촌 성노동자들과 업주 및 인근 상인들의 집단항의에 직면할 정도로 특히 이 지역 매춘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가 관철되고 있으므로 일명 ‘집창촌 폐쇄법’으로 불리기도 한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성특법 시행은 즉각 엄청난 풍선효과를 불러왔다. 즉, 생계를 위해 집창촌을 떠난 성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음성매춘이 확산된 것은 물론 미국·호주·일본 등 해외에 원정 간 많은 한국여성들의 매춘으로 인해 외교문제가 발생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할 정도에 이르렀다. 결과적으로, 성특법은 해당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생존권을 박탈하는 결과를 빚었고 이로 인해 수시로 일어나는 성노동자들의 자살(미수)사건과 일본 가나자와시 한국인여성 토막살인 사건 등에서 보듯 그녀들을 사회적 타살로 몰아넣기도 하였다. 그리고 아직도 집창촌을 떠나지 못한 성노동자들은 거세게 밀려오는 도시 재개발 바람 앞에 속수무책으로 서성거리고 있다. △ 2008년 6월 29일

[운동평론] 성주류화 전략을 통해 본 부문운동과 관료활동가들

[운동평론] 성주류화 전략을 통해 본 부문운동과 관료활동가들

최덕효(대표겸기자) 16일 오후 전북 군산시 대명동 성매매업소 건물 앞에는 군산 화재참사 10돌을 맞아 민들레순례단이 마련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들은 성명에서 “더 이상의 여성 희생을 방치하지 말고 사회적 책임을 갖고 성산업 착취구조를 해체하자”고 말했다. “성매매 없는 평화세상에서 고이 잠드소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행사의 주체인 민들레순례단은 성매매 수요를 줄이기 위해서는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는 단체다. 성매매방지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우리사회의 성매매 현실과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는 영상제가 열렸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지난 15~16일 서울 종로3가 프리머스 피카디리 극장에서 <제1회 STOP! 성매매 영상제>를 열었다. 이번 영상제에서는 미국 십대 여성의 인신매매 문제를 다룬 데이비드 쉬스갤 감독의 다큐멘터리 <베리 영 걸스 Very Young Girls>가 아시아 최초로 상영되었다. 개막식에는 변도윤 여성부 장관과 신낙균 국회 여성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 민들레순례단의 군산화재참사 10돌 추모 행사 (한겨레 사진) 성매매 특별법 시행과 관련, 전국 집창촌 폐쇄 추진의 사령탑이었던 ‘여성인권중앙지원센터’가 2009년부터 시야에서 돌연 사라졌다. 정권 교체와 함께 종적을 감춘 여성인권중앙지원센터는 명목상으로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으로 통합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폐쇄된 것이다. 성매매 특별법

재능교육 박성훈회장님에 대한 교육철학을 알수 있는 기사네요 ^^

재능교육 박성훈회장님에 대한 교육철학을 알수 있는 기사네요 ^^

재능교육 박성훈회장님의 교육철학을 알수 있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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